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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가 사람 잡는다는 말, 범인은 코르티솔입니다
캘리포니아 드리머
젊을 때는 "스트레스 좀 받으면 어때?" 하고 넘겼는데요. 이제 곧 50대가 되니까 그 말이 얼마나 무서운 말인지 알겠더라고요.예전에는 밤새워 일해도 하루정도는 괜찮았는데, 요즘은 스트레스 며칠만 받아도 잠이 안 오고, 배가 더부룩하고, 괜히 짜증도 많아집니다. 사람들이 흔히 "스트레스가 사람 잡는다"는 말을 하잖아요. 이게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원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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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리세이즈파크 주요 한인 주요 비즈니스 정보입니다
Google Idea
팰리세이즈파크 보면 "여기가 정말 미국 맞나?" 싶을 정도로 뉴저지인데도 한국 사람들 그리고 가게가 많은 곳이예요. 길거리에 한글 간판이 줄줄이 보이고, 식당에 들어가도 한국말이 먼저 들립니다. 뉴욕 맨해튼에서 차로 20~30분밖에 안 되는 거리이다 보니 생활은 거의 한국 동네 분위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 동네 중심인 브로드 애비뉴(Broad Avenue...

이민생활 경험담 더보기

샌프란시스코는 어떤이유로 여름에 이렇게 춥죠?
Adobe 그래픽세상
샌프란시스코 날씨는 정말 여름에 대박 독특해요. 처음 SF 놀러오시는 분들은 대부분 "캘리포니아니까 덥겠지?" 하고 반팔만 챙겨갔다가 깜짝 놀라세요. 저도 처음에는 여름인데 왜 이렇게 춥지 싶었거든요. 심지어 7월, 8월에도 두꺼운 후드티나 자켓을 입고 다니는 사람들 천지입니다. 이유가 뭐냐면 샌프란시스코는 지중해성 기후에 속하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캘리포니...

미국뉴스 해석반 더보기

라스베이거스 관광객 385만 명 감소, 43억 달러 증발
celion78
라스베이거스는 늘 사람이 넘쳐나는 도시라고 생각하기 쉽죠. 각 지역에서 몰려오는 관광객들로 카지노는 북적이고, 스트립은 밤새 사람들로 가득한 곳이라는 이미지가 강했습니다. 그런데 갈수록 분위기가 예전 같지만은 않은 모양입니다. 라스베이거스 관광청(LVCVA)이 발표한 2025년 관광 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라스베이거스를 찾은 관광객은 약 3,850만 명으로...

부동산 체크포인트 더보기

페어팩스 VA 범죄율, 실제로 안전하거나 위험한 지역은?
내년에 꼭 부자되자
집 구할 때 제일 먼저 보는 게 뭔가요? 저는 월세도 월세지만, 바로 치안부터 확인하게 되더라고요. 아무리 집이 예쁘고 학군이 좋아도 밤에 혼자 다니기 불안하면 오래 살기 힘들잖아요. 특히 아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더 민감할 수밖에 없고요. 오늘은 버지니아에서 한인들이 많이 관심 갖는 페어팩스(Fairfax) 치안을 실제 통계와 함께 쉽게 정리해볼게요. 먼�...

생각해볼 이야기들 더보기

시애틀 한인 교회들이 문을 닫거나 통합되는 이유
USA 비즈니스 뉴스
예전에는 시애틀에 처음 이민 오면 제일 먼저 찾는 곳이 교회였잖아요. 집 구하는 정보도 얻고, 일자리도 소개받고, 김치도 나누고, 아이 성경 공부하면서 주일학교에서 친구도 사귀고. 보통 한인 교회가 단순히 예배만 드리는 곳이 아니라 한인 사회의 중심 역할을 했어요. 그런데 요즘은 "저 교회 문 닫았대", "두 교회가 합쳤대" 하는 이야기를 예전보다 자주 듣...

엔터테인먼트 더보기

달라스 카우보이스 53인 로스터 논쟁이 계속되는 뒷이야기
Heart Ticker
텍사스에 살면 7월 말이 되는 걸 달력 없이도 안다. 출근길 라디오가 갑자기 달라스 카우보이스 로스터 얘기로 도배되기 때문이다. 이번 주에도 재밌는 논쟁이 하나 붙었다. 카우보이스 글을 전담하고 있는 마이크 피셔가 어떤 분석가의 "이미 38명은 확정"이라는 예상에 대해 "내 계산으론 32명"이라고 받아친 것이다. 6명 차이.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이 6자...

학군/교육 이야기 더보기

오스틴 공립 고등학교 상위 세 곳의 특징과 학군 정보
Linda Choi
오스틴애서 살다보면 특히 교육열 높은 부모들 사이에서는 꼭 나오는 학교들이 몇 군데 있습니다. 제일 먼저 많이 듣는 이름이 바로 LASA(Liberal Arts and Science Academy)예요. 오스틴 ISD 소속 공립 매그닛 스쿨인데, 공부 잘하는 학생들이 모이는 학교로 정말 유명해요. 2025년 U.S. News & World Repor...

집밥으로 버티는 인생 더보기

중국집 사장님이 알려준 짬뽕 맛의 비밀을 공개합니다
Sandiego 아줌마
짬뽕은요, 제가 집에서 제일 많이 실패한 음식 중 하나예요. 솔직히 김치찌개나 된장찌개는 몇 번만 해도 감이 오는데 짬뽕은 이상하게 열 번쯤 만들어 봐야 "아, 이 맛이구나!" 하는 순간이 오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짬뽕이 쉬우면서도 어려운 음식이라고 생각해요. 왜 어렵냐고요? 재료는 별거 없어요. 파, 돼지고기, 오징어, 새우, 홍합, 양배추, 양파 정도면...

일상 탈출 여행 노트 더보기

Torrey Pines, US 오픈이 두 번 열린 퍼블릭 골프장
광어와참치안주레시피
SD 살면서 골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은 "토리 파인스(Torrey Pines) 한번 가봐야지."라는 말을 들어보셨을 겁니다. 저도 여러 골프장을 다녀봤지만, 토리 파인스는 정말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골프 치러 간다"기보다는 "골프 성지 순례 간다"는 표현이 더 어울립니다. 샌디에이고 북쪽 라호야(La Jolla) 해안 절벽 위에 자리 잡은 이 골...

돈 덜 쓰고 사는 법 더보기

미국 당근마켓 '크레이그스리스트' 사기꾼 대처법
유학생활 노우하우 팁
안녕하세요, LA 한타에 살면서 미국생활에 적응 중인 사람입니다. LA 같은 대도시에 살고 계시는 교민 여러분 크레이그스리스트(craigslist.org) 모르시는 분 없으시죠?한국에 당근마켓이 있다면 미국엔 오리지널 크레이그스리스트가 있습니다. 중고차 거래부터 집 렌트, 구인·구직, 안 쓰는 물건 사고파는 것까지 그야말로 미국 생활의 필수 커뮤니티 사이트...

해피라이프 전략본부 더보기

미국 의사들이 50세만 되면 대상포진 백신부터 권하는 이유
뷰티, 건강, 생활 블로그
저는 LA에 사는 50대 주부인데요 예전에는 대상포진 이라고 하면 그냥 뭐 피부에 물집이 생기는 병인 그런 피부병인줄만 알았어요. 그런데 한국에 있는 이모와 고모들이 하나둘 대상포진에 걸린다음 고생들 하시는 걸 보고나서 그 생각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이상하게도 우리 집안 여자들은 대부분 50대 중후반에 대상포진을 앓았거든요. 이제 제 나이도 그때가 되어�...

볼만한 영화이야기 더보기

텍사스 고교 풋볼 문화 체감 영화, Friday Night Lights
Ready to dive
텍사스 처음 와서 가장 신기했던 것 중 하나가 바로 여기 고등학교 대항 미식축구의 뜨거운 열기였습니다.한국에서는 고교 야구정도가 제 기억에 대중적 이었다면, 미국 특히 텍사스에서는 고등학교 풋볼팀의 경기가 그 이상의 의미를 갖습니다. 실제로 경기가 있는 날에는 "고등학생 경기인데 왜 이렇게 사람들이 많이 모이지?" 하고 놀라는 분들이 정말 많죠. 그 분위기...

메디컬 & 헬스케어 더보기

스트레스가 사람 잡는다는 말, 범인은 코르티솔입니다
캘리포니아 드리머
젊을 때는 "스트레스 좀 받으면 어때?" 하고 넘겼는데요. 이제 곧 50대가 되니까 그 말이 얼마나 무서운 말인지 알겠더라고요.예전에는 밤새워 일해도 하루정도는 괜찮았는데, 요즘은 스트레스 며칠만 받아도 잠이 안 오고, 배가 더부룩하고, 괜히 짜증도 많아집니다. 사람들이 흔히 "스트레스가 사람 잡는다"는 말을 하잖아요. 이게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원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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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리에서 은퇴하고 계속 사는것이 좋은 생각인가
Angeles Choi
은퇴하고 어디에서 살아야 하나 고민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저도 나이가 들수록 집값보다 더 중요하게 보는 게 생기더라고요. 바로 날씨, 병원, 먹거리, 문화생활​입니다. 아무리 집이 싸도 겨울이 너무 춥거나 병원이 멀면 오래 살기 힘들어요. 그런 기준으로 보면 샌퍼낸도는 한 번쯤 충분히 생각해볼 만한 동네입니다.일단 날씨부터 말씀드릴게요. 나이 들면 추운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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