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Account Login

Los Angeles

엘에이 지역인데 3월에 100도, “이게 3월 날씨가 맞나?”
Angelo Los
지난주 내내 LA 날씨 보면 진짜 "이게 3월 날씨가 맞나" 싶습니다. 차 타고 나가면 계기판에 찍히는 온도가 100도를 넘나드는데, 이건 한여름도 아니고 봄 초입이라는 게 당황스럽습니다. 예전에도 더운 날은 있었지만 이렇게 대놓고 기록을 갈아치우는 수준은 솔직히 처음 보는 느낌입니다. 엘에이 오래 살면서 느끼는 건데, 요즘 날씨는 그냥 "덥다" 수준이 아...

은퇴플랜 숨은고수 더보기

은퇴하고 나서 무서운 병원비, 미국에서 의료비 비싼 지역 정보
Pinky Seven
미국에서 살다 "은퇴하면 어디서 살아야 할까?" 하고 이것저것 알아보면 집값보다 더 무서운 게 하나 있다고 해요. 바로 의료비용이에요. 특히 나이가 들수록 병원 갈 일이 늘어나기 때문에 지역에 따라 생활비 체감이 완전히 달라진다고 해요. 샌디에이고에 살다 보니까 이런 부분이 더 현실적으로 느껴지는 것 같아요. 제가 시간내서 찾아 보았는데 오늘은 �...

이민생활 경험담 더보기

Fairfax에 사는 한국인들, 다들 어떻게 왔을까
오늘은 짜장 요리사
요즘 Mosaic District에서 커피 들고 걷다가 문득 이런 생각 들었다. 여기 한국 사람들 보면 다들 비슷한 느낌이다. 막 화려하지는 않은데... 뭔가 다 안정적임. ㄹㅇ 근데 이게 맞나... 싶어서 주변 사람들 스토리 하나씩 떠올려봤다.사실 아는사람들 모두 이동네에 "우연히 온 사람" 거의 없다. 다들 비슷한 나름대로의 개인적인 루트들을 다 타고...

미국뉴스 해석반 더보기

엘에이 지역인데 3월에 100도, “이게 3월 날씨가 맞나?”
Angelo Los
지난주 내내 LA 날씨 보면 진짜 "이게 3월 날씨가 맞나" 싶습니다. 차 타고 나가면 계기판에 찍히는 온도가 100도를 넘나드는데, 이건 한여름도 아니고 봄 초입이라는 게 당황스럽습니다. 예전에도 더운 날은 있었지만 이렇게 대놓고 기록을 갈아치우는 수준은 솔직히 처음 보는 느낌입니다. 엘에이 오래 살면서 느끼는 건데, 요즘 날씨는 그냥 "덥다" 수준이 아...

부동산 체크포인트 더보기

요즘 미국에서 “텍사스 간다”는 말이 진짜 현실이 된 이유
텍사스 이주 이야기
내가 자주듣는 컨트리 노래에서 "She's probably in Texas" 같은 가사가 나오면 드는 생각 하나. 예전에는 그냥 노래가사로 들었을텐데 지금은 좀 현실감이 있는것 같네요. "아 걔... 어디 가서 새로 시작했겠지." 그리고 그 장소로 텍사스가 꽤 자연스럽게 떠오릅니다. "She's probably in Texas" 이게 요즘 미국 분위기입니다...

생각해볼 이야기들 더보기

TikTok 문제는 안보라고 했는데, 열어보니 지분 나눠먹기였다
Maximum Pro
틱톡 사태 정리한 뉴스를 보다 보면 진짜 헷갈린다. 이게 방향이 있는 정책인지, 그냥 그때그때 불 끄듯 대응하는 건지. "중국 앱이 미국애들 정보 다 털어가고 있어서 이건 중대한 국가안보 위협이다"라고 난리치다가, 결국 뚜껑 열어보니 줄 잘 선 사람들이 지분 나눠가진 거다. 이게 전략인가, 반복인가. 50대 되니까 더 선명하게 보인다. 정치 레토릭은 늘 빠...

엔터테인먼트 더보기

그랜드 마스터 척 노리스 사망, 무술가로 유명한 전설의 이야기
하와이 관광지 정보
미국 액션 영화의 상징이자 전설적인 무술가로 유명한 척 노리스가 오늘 세상을 떠났다고 합니다. 2026년 3월 19일, 향년 86세로 별세했다는 소식입니다.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평온하게 떠났다는 말이 마음에 남습니다. 척 노리스는 1959년 미 공군 헌병으로 한국에 파견되었고, 그곳에서 무덕관 도장에서 당수도를 배우며 무술에 입문했습니다. 당수도는 한국...

학군/교육 이야기 더보기

캘리포니아에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현실 비교해보면
my town K blog
캘리포니아에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이야기하면 학교 수준, 치안, 그리고 집값인데 이게 동시에 괜찮은 곳은 생각보다 많지 않은 것 같아요. 그래도 그 안에서 균형이 괜찮은 도시들은 있어서 학군, 치안, 생활비, 커뮤니티 기준으로 현실적으로 비교해보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먼저 Irvine이에요. 이 도시는 거의 모든 지표에서 우등생 느낌이에요. 학군도...

집밥으로 버티는 인생 더보기

바쁜데 반찬 해결법, 제육볶음 한 번 만들어 냉동하면 끝
텍사스 이주 이야기
남자가 혼자 살다 보면 은근히 스트레스 주는 게 반찬이다. 밖에서 사 먹으면 편하긴 한데 은행 돈 잔고 생각하고 다음 월급날 생각하면 매일 그렇게 살 수는 없다. 그렇다고 매번 집에서 새로 해 먹자니 엄청 귀찮다. 그래서 이것저것 해보다가 정착한 게 제육볶음이다. 이거 매콤하게 한 번 만들어서 식힌 다음 지퍼백에 나눠 얼려두면 그냥 게임 끝이다. 먹고 싶을...

일상 탈출 여행 노트 더보기

미국 항공시스템, Weather conditions 캔슬이면 보상없다
한국소식 미국뉴스 블로그
미국에서 비행기 좀 탄다 싶은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당한다는 밤비행기(red-eye) 캔슬. LA에서 뉴욕 가는 야간편, 자고 일어나면 도착이라는 시간절약 출장방법. 나도 그 그림 믿고 탔다가 제대로 한 방 먹었다. 출발 직전에 딜레이 걸리더니 결국 캔슬. 사유는 딱 한 줄 — "Weather conditions.""What the fxxx?!" 2시간 전...

돈 덜 쓰고 사는 법 더보기

이제는 우표 미리사두는게 확정 수익률(?)이 보장된 재테크
Golden Knights
요즘 물가 얘기 안 하고 살기 힘든 분위기입니다. 장보러 가면 체감되고, 외식 한 번 해도 느껴지고, 렌트비나 보험료 보면 그냥 한숨이 나옵니다. 그런데 USPS가 Forever Stamp 값을 78센트에서 95센트까지 올리겠다고 하면서 우표한장 1달러 시대가 오는 느낌입니다. 2019년에 우표가 50센트였던 걸 생각하면, 몇 년 사이에 거의 두 배 가까이...

해피라이프 전략본부 더보기

당뇨가 무서운 이유? 췌장 한번 망가지면 진짜 골아픕니다
미국 포도 샤인머스캣
55세쯤 되면 몸이 예전 같지 않다는 말을 괜히 하는 게 아닙니다. 젊을 때는 자기 전 늦게 야식 챙겨 먹고도 멀쩡했고, 단것 좀 먹어도 별거 아니었는데 이제는 몸이 슬슬 부담스러워 합니다. 그중에서도 골치 아픈 게 당뇨병입니다. 많은 사람이 당뇨를 그냥 혈당 높은 병 정도로 가볍게 생각하는데, 막상 시작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한번 관리가 꼬이기 시작하...

Welcome to WebProm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