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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Angeles

펄프 픽션(1994), 이건 영화가 아니라 기준선이라고 본다
너의목소리가 RADIO
1994년이라는 숫자는 영화사에서 그냥 한 해가 아니다. 이걸 기준으로 "그 이전"과 "그 이후"로 나눠도 크게 틀리지 않는 작품이 하나 있다. 바로 Pulp Fiction이다. 이 영화는 단순히 잘 만든 범죄 영화가 아니라, 영화를 만드는 방식 자체를 바꿔버린 작품이다. 그래서 과장 좀 보태서 말하면 "펄프 픽션 이전 영화"와 "펄프 픽션 이후 영화"라는...

취업 & 비즈니스 더보기

식당 대신 고려해 볼만한 50만불 버젯 미국 사업 전략
미국살면서 총기관련 궁금한거
미국에서 초기 자본 50만불로 할 만한 "캐시카우 업종", 즉 원금은 안까먹고 매달 꾸준한 수익을 낼만한 비즈니스를 찾는다면, 먼저 꿈부터 깨는게 맞습니다.요즘 진짜 돈이 되는 업종은 찾기 쉽지 않습니다. 특히 식당처럼 사람들이 찾아와서 계속 돈 내는 업종, 경기 나빠도 완전히 끊기지 않는 업종, 그리고 새로 들어온 이민자도 시스템만 배우면 운영 가능한 업...

이민생활 경험담 더보기

알래스카 가면 “웰컴 투 알래스카, 여기 1,000달러 줄게요"
Jelly Planet
알래스카 가면 "웰컴 투 알래스카, 여기 1,000달러요" 이런 얘기 있잖아요. 처음 들으면 진짜 그런 줄 아는 사람도 있는 것 같아요. 근데 이건 The Simpsons Movie에서 나온 장면이에요. 웃자고 만든 설정인데, 현실이랑 살짝 겹치는 부분이 있어서 더 헷갈리는 거죠.실제로는 알래스카에 정착했다고 바로 돈 주는 구조는 아니에요. 대신 Alask...

미국뉴스 해석반 더보기

유가 하락 기대? 지금은 ‘내릴 이유’가 없는 시장이다
Things to know
피닉스 기름값 5불인데 언제 내려가냐고요? 요즘 뉴스 보면 그냥 "안 내려간다" 쪽이 더 현실적인 답 같아요. 뉴스만 보면 뭔가 곧 해결될 것처럼 말하는데 오히려 반대인것 같아요. 특히 이번 이란 상황을 보면 왜 그런지 딱 보이죠.이란 수뇌부 지도자 사망 → 공급망 혼란 → 잠깐 오르고 다시 안정... 이런 기대를 하게 되잖아요. 근데 이란은 그런...

부동산 체크포인트 더보기

호놀룰루 부촌 정보, 카할라부터 하와이 카이까지
고슴도치방구 이야기
하와이에 오래 살다 보면 자연스럽게 "어디가 진짜 부촌이냐"는 질문을 자주 듣게 된다. 사람들은 대부분 와이키키만 보고 하와이를 판단하지만, 실제 집 가격과 거주환경 기준으로 보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이 섬은 땅이 제한된 구조라서, 결국 가격을 좌우하는 건 단순하다. 바다 보이느냐, 조용하냐, 그리고 도심 접근성이 얼마나 되느냐. 이 세 가지가 충족되는 순...

생각해볼 이야기들 더보기

미국 사는데 하루에 스팸 전화 세 번, 여기가 과연 선진국인가요?
Who's watching?
오늘 아침에도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어요. 받았더니 "소셜 시큐리티 번호에 문제가 생겨서 서비스가 정지됐다"는 녹음 메시지. 오후엔 문자 한 통. "아마존 배송이 실패했으니 링크를 눌러 주소를 확인하라"는 내용. 저녁에는 이메일. "체이스 은행 계좌가 비밀번호 시고가 많아서 잠겼다"는 피싱 메일까지. 하루에 스캠만 세 통... 이건 진짜 제 오늘 하루예요...

엔터테인먼트 더보기

TV 시트콤 George Lopez, 내 첫 크러쉬는 카르멘이었다
Korean Blog
내가 15살이었나. 롱비치로 가족이랑 이민 와서 영어 막 배우던 시절이었다. 학교에서는 한마디 하기도 버거웠고, 집에서는 한국말. 그때 나한테 제일 큰 영어 선생님이 뭐였냐면 TV였다. 채널 돌리다 보면 뭔 소린지 반도 모르는데 계속 틀어놓고 보게 되는 그 시기. 그중에서 계속 눈에 들어오던 게 George Lopez였다. 웃음소리 나오면 같이 웃고, 표정...

학군/교육 이야기 더보기

Fairleigh Dickinson University, 팰팍 옆 동네의 종합대학
뉴저지에 살리라 blog
Palisades Park 근처에서 대학교를 찾아보면 좋은 대학교가 하나있다. 이름은 Fairleigh Dickinson University, 흔히 FDU라고 부르는 학교다. 위치부터 팰팍에서 Teaneck / Hackensack 캠퍼스까지 차로 15분 정도면 간다. 출퇴근하듯 통학 가능한 거리다. 뉴욕 생활권이랑도 연결돼 있어서, "완전히 지방 학교 느낌...

집밥으로 버티는 인생 더보기

스팸 하나로 끝내는 집밥, 하와이식 스팸동 제대로 만드는 법
하와이 마우이 카훌루이
하와이에 살다 보면 자연스럽게 스팸이 생활 음식이다. 한국에서는 가끔 밥이랑 먹는 반찬 이미지인데, 여기서는 거의 매일 먹는 사람도 있을정도로 익숙한 메뉴다. 마트 가면 종류도 다양하고, 세일이라도 하면 한 번에 몇 캔씩 사두는 게 기본이다. 그래서 집에 항상 있는 재료로 가장 자주 해먹는 게 바로 스팸덮밥, 흔히 말하는 스팸동이다. 이게 이상하게 아주 간...

일상 탈출 여행 노트 더보기

그리피스 파크, LA 최대 4,310에이커 공원 완전 정복
미국 레저활동 블로그
LA에서 살다 보면 의외로 자기 동네 밖을 잘 안 나간다. 출퇴근 동선, 자주 가는 마켓, 단골 식당. 이 반경을 벗어나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다. 나도 그랬다. Griffith Park가 엄청난 규모라는 걸 머리로는 알고 있었지만, 거기가 얼마나 대단한 공간인지 체감한 건 꽤 나중 일이다. 요즘 들어서 운동 삼아 하이킹을 다시 시작하면서 이 공원의 가치를...

돈 덜 쓰고 사는 법 더보기

기름값 대신 타이어값, 전기차 테슬라의 숨은 비용
미국 지역 정보 로컬 뉴스
팜스프링에서 살다 보니까 차 없이는 여기서 못삽니다. 대중교통과 거리가 아주아주 먼 곳이니까요.그런데 Tesla 3 같은 전기차 타는 분들은 공감할 텐데요, 타이어가 너무 빨리 닳는다는 겁니다. 느낌이 아니라 진짜 빨리 닳는다고들 합니다. 처음에는 잘 몰라서 나의 운전 습관 때문인가 싶었습니다. 가속을 좀 세게 하면 당연히 마모가 빠르겠지 했는데, 이야기를...

해피라이프 전략본부 더보기

65세 은퇴 후 "여행하면서 살기". 시스템 구축 자신있나요?
해뜰날 돌아 온단다
부부가 진짜 운이 좋으면 가능한 그림이 하나 있습니다. 65세에 은퇴하고 "이제부터는 여행하면서 살겠다"는 그림이요. 말은 멋있죠. 근데 제가 재정 상담하면서 수없이 본 케이스인데, 이게 실제로는 그냥 여행이 아니에요. 하나의 생활 시스템을 새로 만드는 작업입니다.크루즈, RV, 비행기 세계여행, 리조트 장기투숙. 다 가능합니다. 근데 이걸 지속적으로 하려...

볼만한 영화이야기 더보기

펄프 픽션(1994), 이건 영화가 아니라 기준선이라고 본다
너의목소리가 RADIO
1994년이라는 숫자는 영화사에서 그냥 한 해가 아니다. 이걸 기준으로 "그 이전"과 "그 이후"로 나눠도 크게 틀리지 않는 작품이 하나 있다. 바로 Pulp Fiction이다. 이 영화는 단순히 잘 만든 범죄 영화가 아니라, 영화를 만드는 방식 자체를 바꿔버린 작품이다. 그래서 과장 좀 보태서 말하면 "펄프 픽션 이전 영화"와 "펄프 픽션 이후 영화"라는...

메디컬 & 헬스케어 더보기

UCSF 메디컬 센터, SF 최고 수준의 병원 이야기
mykiwi blog
샌프란시스코에서 의료 서비스를 이야기할 때 UCSF 메디컬 센터(UCSF Medical Center)는 빼놓을 수 없는 이름입니다. 매년 미국 뉴스(U.S. News & World Report)가 발표하는 전국 병원 순위에서 상위권을 꾸준히 유지하는 이 병원은, 연구와 임상이 긴밀하게 연결된 학술 의료 기관(Academic Medical Center...

은퇴플랜 숨은고수 더보기

알라바마 주 노인 메디케어, 무료 플랜의 함정과 현실
앨라배마 나이스 파파
알라바마에서 메디케어를 이해하려면 단순히 "보험 하나 고르는 문제"가 아니라 구조를 먼저 이해하는 게 중요합니다. 미국 메디케어는 크게 기본(Original Medicare)과 민간 플랜(Medicare Advantage) 두 축으로 나뉘며, 실제 현장에서는 민간 플랜 비중이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먼저 기본 구조부터 보면 메디케어는 Part A(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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