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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Angeles

선거권 있는 해외동포 197만명, 투표율은 10% 미만!
이세상 모든 이야기
지난주 한국 국회 의원회관 제1간담실에서 토론회가 열렸답니다.재외국민 투표율이 왜 10%도 안 나오냐고 고민했다는데, 솔직히 그걸 이제서야 고민하는 게 더 신기합니다. 재외동포가 730만 명이고, 그중에서 선거권 있는 사람이 약 197만 명인데 투표율이 10%도 안 됩니다. 지난 대선 때도 겨우 10.4%였습니다. 이 정도면 "왜 안 하지?"가 아니라 "할...

은퇴플랜 숨은고수 더보기

미국에서 “은퇴 나이”라는 개념 자체가 이제는 선택형입니다
젤리아 Angel
덴버에서 자영업을 하고 있는데 많은 시니어들을 상대 하다 보면 "도대체 미국에서 은퇴는 언제 하는 게 맞는 걸까."생각이 들게 됩니다. 어떤사람은 직업에서 정한 규정상 60에 은퇴했다고 하고 어떤사람은 63세, 또 어떤사람은 72인데도 일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한국에서 자랄 때는 그냥 막연하게 60세, 요즘은 65세 정도를 떠올리는데, 미국은 이게 그렇게...

이민생활 경험담 더보기

서류미비자는 연방법으로 리얼 아이디 발급 대상이 아닙니다
DelphiaMo
"지금 불체상태인데 서류미비자도 리얼 아이디 만들 수 있나요?"답변부터 드리자면 안 됩니다. 리얼 아이디는 그냥 운전면허가 아니라 연방 기준 신분증이라서, 발급 자체가 합법 체류 신분을 전제로 돌아갑니다. 합법 체류 증명, 소셜 시큐리티 관련 서류, 신원 확인 문서 이 세 가지가 기본 입니다. 그런데 "불체인데 운전면허 있는 사람 많잖아요?" 이거는 맞는...

미국뉴스 해석반 더보기

트럼프 정부 결정 앞서 베팅하는 세력, 정체는 누구인가?
이동하는 Waterfall
뉴욕에서 펀드 운용을 하다 보면 가끔 시장이 "미리 짠듯" 움직일 때가 있다. 뉴스가 나오기 전에 이미 베팅을 상하방 미리 예상해논 흐름으로 해놓고 큰 돈이 움직인 경우를 말한다. 이걸 처음 보면 운이 좋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몇 번 겪다 보면 "이건 누가 알고 들어갔구나"라는 느낌이 오게된다. 지난 주말, 트럼프는 이란에 48시간 최후통첩을 날렸다. 호...

부동산 체크포인트 더보기

강남은 멈추고 강북은 뛰는 시장, 수도권 부동산의 현실
텍사스 이주 이야기
지금 서울과 수도권 부동산 이야기를 듣다보면 좀 불안하게 느껴집니다. 지금 상황은 한마디로 "조용한데 이상하게 불안 불안한 상승장"입니다. 2026년 3월 기준으로 서울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18.67% 올랐습니다. 그런데 서울 밖으로 나가면 분위기가 확 바뀝니다. 전국 평균은 3.37%입니다. 같은 나라 안에서 완전히 다른 시장이 돌아가고 있는 느낌입니다...

생각해볼 이야기들 더보기

어스틴에서 한달전 $2.70 하던 개스가격이 지금은 $3.89!
예술로 들어가는 직구
텍사스는 개스값이 싼 주로 유명하다. 대형 SUV, F 150같은 픽업트럭들을 잘들 몰고 다닌가. 기름값이 싸니까.그런데 한달전에 분명히 집 근처 주유소에서 레귤러 가격이 2.70달러 였는데 오늘 갔더니 3.89달러였다. 한 달이다. 30일 만에 갤런당 1달러 넘게 올랐다. 텍사스에서 10년 넘게 살면서 기름값 출렁이는 건 많이 봤다. 그런데 이번 속도는...

엔터테인먼트 더보기

이름부터 달랐던 록 밴드 Queen, 음악과 삶이 전설이 된 이유
Pinky Seven
영국 록 밴드 Queen을 이야기하면 항상 이야기하는것들이 몇개 있다. 이름부터 특이하지 않은가?'Queen'. 당시 록 밴드 이름들 사이에서도 유독 튀었다. 단순히 멋있다기보다, 어딘가 도발적이고 상징적인 느낌이 있었다.  Freddie Mercury는 그 중심에 있었다. 무대 위에서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된다. 작은 체구인데도 압도적인 존재감을...

학군/교육 이야기 더보기

캘리포니아에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현실 비교해보면
my town K blog
캘리포니아에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이야기하면 학교 수준, 치안, 그리고 집값인데 이게 동시에 괜찮은 곳은 생각보다 많지 않은 것 같아요. 그래도 그 안에서 균형이 괜찮은 도시들은 있어서 학군, 치안, 생활비, 커뮤니티 기준으로 현실적으로 비교해보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먼저 Irvine이에요. 이 도시는 거의 모든 지표에서 우등생 느낌이에요. 학군도...

집밥으로 버티는 인생 더보기

굴소스 하나로 끝내는 대패삼겹살 숙주볶음, 식당 맛 내는 법
Gimmi207 Blog
주변을 보면 집 밥 잘 챙겨먹는 사람들도 많지만 저는 햄버거나 우버잇츠에 오더해서 한끼를 해결합니다.그런데 유독 한식이 당길 때 한식 사먹으러 가면 요즘들어 가격이 예전 같지가 않습니다. 고깃집 가서 대패삼겹살 몇 판 먹고 나면 팁까지 포함해서 1인당 금방 60불 넘어가니까요. 소주한병 시키면 더 추가.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집에서 하나 둘 시험삼아서 해...

일상 탈출 여행 노트 더보기

구글 플라이트와 앱 체크인 시대, 빈자리가 없는 국내선
Raomi News
요즘 국내선 비행기를 타면 팬데믹 이전이랑 비교해서 확실히 느껴지는 게 빈자리가 안보입니다.예전에는 "그래도 내 옆자리는 한두 자리 비겠지" 라는 기대라도 있었는데, 요즘은 거의 매번 꽉 찹니다. 저도 1년에 대여섯 번 정도 타보면 일등석 빼고 뒤로는 보통 좌측 3자리 오른쪽 3자리가 보통입니다.그런데 요즘은 주말끼는 일정으로 국내선 타면 대부분 앞부터 뒤...

돈 덜 쓰고 사는 법 더보기

연봉 13만에 저축한건 2만불? 약사 여동생 혼낸 이야기
LIZ 법률정보 블로그
덴버에서 꽤 유명한 오로라쪽 병원에서 약사로 일하는 막내 여동생이 있습니다. University of Illinois Chicago College of Pharmacy 나와서 약사 된 케이스라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릴때 부터 공부도 잘 했지만 약사라는 직업이 자리 잡기 쉽지 않은 직업인데 결국 해낸 거니까요. 지금 2년차인데 연봉도 13만 불이면 꽤...

해피라이프 전략본부 더보기

팬타닐 쾌감이 얼마나 강하길래 이렇게까지 중독되나?
시애틀 - 에메랄드 시티
최근 미국에서 마약 관련 뉴스에서 자주 듣게 되는 단어가 팬타닐입니다. 그냥 "강한 마약인가 보다" 정도로 생각했는데 이건 그냥 위험한 수준이 아니라 끝판왕이라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는 이 약물 단어 자체가 불안하게 느껴집니다. 팬타닐은 원래 병원에서 쓰던 약입니다. 벨기에 제약회사에서 만든 마약성 진통제인데, 말기 암 환자나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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