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애미 부동산 시장은 2020년 이후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뉴욕과 캘리포니아에서 대거 이주해온 인구와 국제 투자 수요가 겹치면서 집값이 크게 올랐습니다. 지금 마이애미 집값이 어느 수준인지, 지역별로 어떻게 다른지 정리해봤습니다.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 전체 단독주택 중간 가격은 최근 기준으로 약 60만 달러 수준입니다. 코로나 이전에는 40만 달러 초반이었던 것이 빠르게 올라 현재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마이애미 시티(City of Miami) 자체는 고층 콘도 위주의 시장이라 단독주택보다 콘도미니엄 가격이 더 지표가 됩니다. 마이애미 다운타운과 브릭켈의 콘도 가격은 방 하나 기준 50만~100만 달러 이상이 일반적이고, 고급 워터프런트 유닛은 수백만 달러를 호가합니다.
마이애미 비치의 콘도는 사우스 비치 기준으로 스튜디오가 35만 달러부터 시작하고, 고급 오션프런트 유닛은 200만 달러를 넘어서기도 합니다.
지역별 가격 차이가 큽니다. 코랄 게이블스의 단독주택 중간 가격은 약 150만 달러 이상이고, 핀크레스트는 약 130만 달러 수준입니다. 켄달 지역은 45만~70만 달러 수준으로 상대적으로 접근 가능한 가격대이며, 도럴의 단독주택 중간 가격은 약 70만~90만 달러 수준입니다.
홈스테드나 마이애미 가든스(Miami Gardens) 지역은 30만~45만 달러대로 마이애미 광역권에서 가장 저렴한 주거 지역 중 하나입니다. 노스 마이애미(North Miami)와 노스 마이애미 비치는 40만~60만 달러 중간 수준입니다.
마이애미 부동산 시장의 특징 중 하나는 해외 구매자 비율이 높다는 점입니다. 라틴아메리카, 캐나다, 유럽 투자자들이 마이애미 콘도를 투자 목적으로 구입하는 경우가 많아, 실제 거주 수요 외에 투자 수요가 시장을 받쳐주는 구조입니다.
이 때문에 전국적인 부동산 경기 침체가 와도 마이애미는 상대적으로 덜 타격을 받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만 플로리다 보험료가 최근 급등하면서 주택 보유 비용이 증가한 것은 주의해야 할 사항입니다. 허리케인 위험으로 인해 재산 보험(homeowner's insurance) 비용이 연간 수천 달러에 달하는 경우도 있고, 홍수 보험(flood insurance)까지 요구받는 경우 추가 비용이 발생합니다.

Harbor77
Dough




Kyo Sho | 
winter | 
Dr. Kelso | 
don63 | 
Doori Ark | 





Florida King |
East Side |
Adobe 그래픽세상 |
영킴이랑 철이 블로그 |
Splendid Mission |
You Only Live Once |
Sunshine Blog |
RV 사무엘정 아빠 |
Palm 1000 |
axelon47 |
Thunderbird |
vegas mom |
eatontown blog |
캘리포니아 드리머 |
Southwestern |
Texas Runner |
하지원 블로그 미용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