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군 보고 집 고른다면 하트퍼드 주변 이 동네들 보세요 - Hartford - 1

솔직히 미국에서 집 고를 때 학군 확인 안 하면 나중에 후회할 수 있어요.

특히 자녀 있는 집은 더더욱이요. 하트퍼드 광역권에서 학군 좋기로 소문난 동네들을 정리해봤어요

. SNS에서 막연히 좋다는 얘기만 들었는데, 직접 데이터 보고 나서야 진짜 실감했달까요.

글래스턴베리(Glastonbury)가 하트퍼드 광역권 학군 1위입니다. Niche 기준으로 A+ 등급을 받았고, 하트퍼드 광역권 전체에서 최고 순위예요. 하트퍼드 동쪽에 위치한 도시로, 중산층 이상 가정이 많이 모여 있어요. 학교 시설도 잘 갖춰져 있고 대학 진학률도 높아요. 중간 주택 가격이 538,420달러 정도 되는데, 그만한 교육 환경을 원하는 분들에게는 납득이 가는 가격이에요.

웨스트 하트퍼드(West Hartford)는 Niche 기준으로 하트퍼드 광역권 6위, 전체 등급 A예요. 그런데 여기서 주목할 게 있어요. 웨스트 하트퍼드는 5년 연속으로 코네티컷에서 살기 좋은 곳 1위에 선정된 도시예요. 학군 순위만 보면 글래스턴베리보다 낮지만, 생활 편의성, 쇼핑, 다양한 커뮤니티 인프라까지 합산하면 종합 점수가 높아요. 주택 중간 가격은 482,210달러 선이에요.

에이번(Avon)은 4위, 심즈베리(Simsbury)는 5위예요. 둘 다 하트퍼드 서쪽에 있는 교외 도시들인데, 학교 수준이 높고 안전한 환경으로 알려져 있어요. 에이번 중간 주택 매매가는 615,000달러로 가장 높지만, 학교 퀄리티와 주거 환경을 감안하면 선호도가 높아요. 심즈베리는 517,912달러 선이에요. 두 도시 모두 자연환경이 좋고 주거 밀도가 낮아서 여유롭게 살기 좋은 편이에요.

결론적으로, 하트퍼드 광역권에서 학군 따라 선택한다면 이 네 곳이 최우선 고려 대상이에요. 글래스턴베리와 에이번은 학군 최상위권이지만 주택 가격도 높고, 웨스트 하트퍼드는 학군과 생활 편의성을 같이 고려할 수 있는 균형점, 심즈베리는 두 조건을 어느 정도 충족하면서 자연환경까지 갖춘 선택지예요. 예산과 우선순위에 맞게 비교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