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세이즈파크 주요 한인 주요 비즈니스 정보입니다  - Palisades Park - 1

팰리세이즈파크 보면 "여기가 정말 미국 맞나?" 싶을 정도로 뉴저지인데도 한국 사람들 그리고 가게가 많은 곳이예요.

길거리에 한글 간판이 줄줄이 보이고, 식당에 들어가도 한국말이 먼저 들립니다.

뉴욕 맨해튼에서 차로 20~30분밖에 안 되는 거리이다 보니 생활은 거의 한국 동네 분위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 동네 중심인 브로드 애비뉴(Broad Avenue)를 걸어보면 한인들이 필요한 건 거의 다 있다고 해도 과장이 아닙니다.

식당, 병원, 은행, 부동산, 회계사, 변호사, 미용실, 학원까지 한 블록 안에서 해결되는 경우가 많아요.

미국 생활을 오래 한 분들도 이용하지만, 특히 이민 온 지 얼마 안 된 분들에게는 정말 든든한 동네입니다.

아무래도 제일 눈에 띄는 건 먹거리죠. 한국에서 먹던 음식이 거의 그대로 있습니다.

순두부, 갈비, 삼겹살, 설렁탕, 냉면, 감자탕, 곱창, 족발, 보쌈까지 없는 게 없어요.

짜장면, 짬뽕 같은 한국식 중국집도 많고, 김밥이나 떡볶이 파는 분식집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몇십 년째 영업하는 오래된 맛집도 있어서 뉴욕에서 일부러 찾아오는 사람들도 적지 않습니다.

요즘은 카페도 정말 많이 생겼어요. 한국에서 유행하는 소금빵, 크루아상, 케이크, 팥빙수 같은 디저트도 어렵지 않게 먹을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미국 커피만 마셨는데, 이제는 한국 감성 카페가 워낙 많아서 젊은 사람들도 많이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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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식당도 다양한 바베큐부터 포장마차 분위시 술집도 많아서 주말이면 항상 북적입니다. 그리고 오후 3시면 동네 노래방들이 오픈해서 새벽 2시까지 스트레스도 풀고 친구 가족들과 노래 부를만한 업소도 많이 있습니다. 사실 이제 미국 대도시에 가면 한인 가라오케 없는 도시가 드물더라구요.

또 여기서 생활하면서 가장 편한 점 중 하나는 병원입니다. 몸이 아픈데 영어로 증상을 설명하려면 부담스럽잖아요.

그런데 여기서는 한국어로 진료하는 내과, 치과, 한의원, 피부과가 많아서 훨씬 마음이 편합니다. 한의원에서 침 치료받고, 물리치료나 카이로프랙틱도 한국말로 상담받을 수 있는 곳이 적지 않습니다.

미국 생활에서 꼭 필요한 부동산, 세금, 법률 상담도 대부분 한국어로 가능합니다. 집을 사고팔거나 렌트 계약을 할 때, 세금 신고를 할 때, 사업을 시작하거나 이민 관련 서류를 준비할 때 한국말로 설명을 들을 수 있다는 게 정말 큰 장점입니다. 처음 미국에 오신 분들은 이런 부분에서 도움을 많이 받습니다.

아이 키우는 집도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SAT 학원, 영어학원, 수학학원은 물론이고 태권도, 피아노, 바이올린 같은 예체능 학원도 다양합니다. 한글학교도 운영돼서 미국에서 태어난 아이들이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 문화를 접할 기회도 있습니다.

미용실도 마찬가지예요. 한국 스타일 커트나 펌을 잘하는 미용실이 많고, 네일숍이나 피부관리실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한국 화장품 전문점도 있어서 한국에서 쓰던 제품을 그대로 살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장보기도 정말 편합니다. H마트 같은 대형 한인마트는 물론이고 반찬가게, 정육점, 떡집, 생선가게까지 있어서 한국에서 장보는 느낌 그대로입니다. 김치, 된장, 고추장, 라면, 과자, 냉동식품까지 웬만한 건 다 구할 수 있어서 한국에서 택배를 받을 필요가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팰리세이즈파크는 흔히 "미국 속 작은 한국"이라는 말을 듣습니다. 물론 집값과 렌트비는 만만치 않지만, 한국말만으로도 생활이 가능할 만큼 한인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는 건 분명한 장점입니다. 미국에 살면서도 한국의 편리함을 최대한 유지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지금도 가장 매력적인 한인 타운 가운데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