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현재 버팔로(Buffalo, NY) 주택 시장의 중간 매매가는 약 20만 달러에서 20만 5천 달러 수준으로 형성되어 있다. Redfin 데이터 기준 2026년 5월 중간 매매가는 20만 달러였으며, 같은 기간 3개월 평균으로는 20만 5천 달러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약 3.1% 상승한 수치로, 전국 평균 상승률과 비교해도 버팔로 시장의 꾸준한 회복세가 수치로 확인된다.
Zillow가 집계한 버팔로 평균 주택 가치는 21만 5,795달러로, 최근 1년 기준 1.4% 상승했다. 절대 수치만 놓고 보면 뉴욕주 전체 평균에 비해 상당히 낮은 수준이다. 그러나 데이터상 중요한 점은 상승폭보다 시장의 구조다. 재고 부족과 수요 집중이 맞물려 매물이 나오는 즉시 복수 오퍼가 붙는 경쟁 구도가 2026년에도 이어지고 있다.
재고 상황을 보면, 2026년 1월 기준 버팔로 시내 매물은 369건에 불과했다. 인구 10만 명당 133건 수준으로 공급이 극도로 제한된 상태다. 재고 소화 기간(Months of Supply)은 3.5개월로 집계됐으며, 평균 매물 잔존 기간(Days on Market)은 36일이다. 특히 주목할 만한 수치는 매도 호가 대비 실거래가 비율로, 100.39%를 기록했다. 즉, 매물 대부분이 호가 이상으로 거래된다는 뜻이다.
- 2026년 5월 중간 매매가: 20만 달러 (Redfin 기준)
- 3개월 평균 중간가: 20만 5천 달러 (전년 대비 +3.1%)
- Zillow 평균 주택 가치: 21만 5,795달러 (전년 대비 +1.4%)
- 재고 소화 기간: 3.5개월
- 평균 매물 잔존 기간: 36일
- 호가 대비 실거래가 비율: 100.39%
- 호가 초과 거래 비율: 55% 이상 (2026년 1월 기준)
-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 6%대 중반 수준 유지
수치를 보면 버팔로는 여전히 셀러 우위 시장이다. Houzeo 분석에 따르면 버팔로는 인구 25만-50만 명 규모 도시 중 바이어에게 가장 불리한 시장 10위에 포함됐다. 재고 부족, 경쟁 심화, 구매 가능성 한계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Norada Real Estate는 2026년 연간 버팔로 주택 가격 상승폭을 2-4%로 전망하고 있어, 급격한 조정보다는 완만한 상승 기조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버팔로 시장에서 주목할 또 다른 맥락은 가격 접근성이다. 20만 달러 초반대의 중간가는 뉴욕주 다른 대도시와 비교하면 여전히 낮은 편이며, 이 점이 외지 바이어와 투자자들의 관심을 지속적으로 끌어당기는 요인이 되고 있다. 데이터상 버팔로의 2026년 시장은 매수 경쟁은 치열하지만, 가격 자체는 아직 타 대도시권 대비 합리적인 구간에 위치한다고 볼 수 있다.
(출처: Redfin Buffalo Housing Market, Zillow Buffalo Home Values, Houzeo Buffalo NY 2026, Norada Real Estate Buffalo 2026, WGRZ Buffalo Housing Report, 2026 기준 / 본 글은 투자.법률 조언이 아니며 실제 계약 전 전문가 상담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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