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디슨에 처음 이사 올 때 렌트를 찾으면서 꽤 놀랐던 기억이 있다.
미국 전국 평균보다 11% 낮다는 말은 맞는데, 막상 중심가 쪽 원룸을 찾으면 월 1,500달러가 훌쩍 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조금만 발품을 팔고 동네를 달리 보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매디슨에는 아직도 합리적인 가격대에 정착할 수 있는 동네들이 충분히 남아 있다.
가장 저렴한 쪽을 꼽자면 단연 Mayfair Park다. 이 동네 1베드룸 평균 렌트가 825달러 수준이다.
물론 가격이 낮은 만큼 범죄율도 좀 신경 써야 하는 구역이라 처음 이주하는 가족에게 선뜻 추천하기는 어렵다. Near East나 Sheridan Triangle은 1베드룸 평균 941달러대로, 위치도 나쁘지 않고 동네 분위기도 안정적인 편이다. State Street 근처도 995달러 선에서 1베드룸을 찾을 수 있는데, UW-Madison 캠퍼스와 가까워서 학생이나 젊은 직장인들이 많이 모여 있다.
중간 가격대를 찾는다면 Hawthorne이 눈에 띈다. 평균 렌트가 1,117달러로 시내 평균인 1,508달러보다 확실히 낮다. Homeland 동네는 평균 1,242달러 수준이고, Eastmorland, Heritage Heights, Rolling Meadows는 1,370달러대에 형성돼 있다. 이쪽 동네들은 공원 접근성도 좋고 생활 편의시설도 갖춰져 있어서, 가격 대비 생활 편의성이 꽤 균형 잡혀 있다는 느낌이 든다.
매디슨 전체 평균 렌트는 현재 월 1,833달러로, 1년 전보다 2.65% 올랐다. 스튜디오는 1,288달러, 2베드룸은 1,964달러, 3베드룸이면 2,700달러 수준이다. 위스콘신의 주도이자 대학 도시인 매디슨 특성상 학기 시작 전인 7~8월에 렌트 매물이 급격히 줄고 가격도 오른다.
봄 학기 끝나는 5월 이후에 움직이면 선택지가 훨씬 넓어진다. 매디슨에 자리 잡고 싶은 분들이라면 동네마다 렌트 편차가 꽤 크다는 점, 꼭 기억해두면 좋겠다.

피자헛둘셋넷
참치춤추는밤








market box | 
물리적인 법칙과 과학 | 
빛나는 우리들만의 세상 | 
신통방통 신내린 제임스박 | 

winter | 
Wenda | 

슈퍼맨 고양이 블로그 | 
Tony Park |
Dream Mong |
LOVE IE |
Coding Elf |
U donn |
frostbite |
Southwestern |
골프 클럽 뉴스와 정보 |
rainyday |
요리 조리 신나는 주방 |
세상에 이런일이있네 |
Ford Kim |
미국살면서 총기관련 궁금한거 |
Surrender Novena |
zaner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