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에서 오래 살다 보면 community college가 생각보다 훨씬 실용적이라는 걸 알게 된다.
처음엔 그냥 작은 대학 이미지였는데, 이민자든 경력 전환을 원하는 직장인이든 4년제 편입을 노리는 학생이든 자격증이 필요한 전문직이든, 상황에 맞게 활용할 수 있는 flexible한 시스템이다. Irving에서 이 역할을 담당하는 곳이 Dallas College North Lake Campus다. Las Colinas 지구에 위치해 있어서 Irving 주민 입장에서 접근성이 좋다. DFW 공항 바로 옆 도시라는 지리적 특성도 프로그램 방향에 영향을 준다.
North Lake Campus는 1977년부터 Irving과 Dallas 북부 카운티 주민들을 서비스해온 곳이다. 현재 전교생 수는 11,310명이다. 전체 학생의 16%가 full-time이고 나머지 84%는 part-time으로 다닌다. 즉 직장을 다니면서, 혹은 아이를 키우면서 학교를 병행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는 뜻이다. 텍사스 주 내 학생 연간 학비는 3,015달러이고 주 외 학생은 4,695달러다. 4년제 대학 학비와 비교하면 현저히 낮은 금액이다.
Admissions은 open door policy로, GPA나 SAT 같은 진입 기준이 없다. 누구든 들어와서 본인 목표에 맞게 수업을 선택할 수 있는 구조다. 처음 미국에 와서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막막할 때 North Lake는 실제로 입문하기 좋은 곳이다.
프로그램 폭이 생각보다 훨씬 넓다. Accounting, Business Administration, Computer Information Technology 같은 비즈니스 계열이 있고, 60,000 평방피트 규모의 construction trades 실습 센터를 갖춘 건설관리 프로그램도 있다. DFW 공항 바로 옆이라는 지리적 특성과 맞아 떨어지는 logistics 프로그램도 있다. 독자적인 video technology studio와 방송 관련 학위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Real estate and mortgage banking 코스도 있는데, 부동산 시장이 활발한 DFW 특성을 반영한 거라는 생각이 든다. 이런 코스들이 단순 이론 수업이 아니라 실제 취업으로 연결되는 경로가 구축되어 있다는 게 North Lake의 강점이다.
DFW 공항 인근에 위치한 South Campus에서는 ESL 코스를 포함한 특수 프로그램들이 운영된다. 새로 이민 오거나 영어에 아직 자신이 없는 상황에서도 진입할 수 있는 옵션이 있다는 게 중요하다. West Campus는 Coppell에도 있어서 거주지에 따라 가까운 캠퍼스를 선택할 수 있다. North Lake의 또 다른 강점은 지역 산업체와의 workforce development partnership이다.
Construction, logistics, IT 분야 local employer들과 연결된 프로그램이 있어서 졸업 후 취업으로 직결되는 경로가 열려 있다. 어빙에서 새로 시작하려는 이민자, 경력 전환을 원하는 직장인, 편입을 노리는 학생, 자격증이 필요한 전문직 종사자까지, 다양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곳이 North Lake다.

달토끼Run
달려라뭐하니


큰소리로 찬양하라 블로그 | 
마이타운 마이웨이 블로그 | 
국가공인 번개탄리뷰 | 
donggul donggul | 
토스터 피자 마술쇼 | 
zentra95 | 




Doori Ark |
세상에 이런일이있네 |
미국경제 금융 뉴스 |
oflare |
humpday sonata |
Golden |
LOVE IE |
John Denver |
Freedom Yea |
don63 |
안졸리냐졸려 blog |
서민경 이예요 |
Connecticut |
forever young |
열심히 달리는 CPA |
silents |
신통방통 신내린 제임스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