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잭슨빌은 미국에서 면적이 가장 넓은 도시입니다. 이 말은 곧, 어디를 가든 거리가 멀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대중교통이 발달한 뉴욕이나 시카고처럼 지하철이나 트램이 촘촘히 연결된 구조가 아니어서, 잭슨빌에서는 차가 필수입니다. 처음 이사 오시는 분들이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게 바로 이 점입니다.
잭슨빌의 주요 고속도로는 I-95(남북 방향), I-10(동서 방향), I-295(순환 도로), J. Turner Butler Boulevard(JTB, FL-202)입니다. I-95는 잭슨빌을 관통하는 핵심 축으로, 플로리다 북쪽에서 마이애미까지 이어지는 동부 해안 고속도로입니다. I-10은 잭슨빌에서 서쪽으로 탤러해시, 펜사콜라, 텍사스까지 이어집니다. I-295 순환 도로는 잭슨빌 외곽을 도는 우회 도로로, 시내 혼잡을 피해 각 지역을 연결하는 데 유용합니다. JTB는 사우스사이드와 잭슨빌 비치를 연결하는 중요한 도로입니다.
러시아워 교통 체증은 주요 도로와 교량에서 발생합니다. 세인트존스 강을 건너는 교량들(매튜스 브리지, 아클로 브리지, 쇼어스 브리지 등)은 러시아워에 병목 현상이 심합니다. 특히 다운타운 방향 I-95와 I-10 연결 구간은 출퇴근 시간에 정체가 심합니다. 잭슨빌 교통 상황은 구글 맵이나 웨이즈(Waze) 앱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통근 경로에 교량이 포함되는 경우에는 대안 경로를 미리 파악해두는 것이 현명합니다.
대중교통은 JTA(Jacksonville Transportation Authority)가 운영하는 버스 시스템이 있습니다. 잭슨빌 스카이웨이(Skyway)는 다운타운 내부를 잇는 자동화 모노레일로, 다운타운 직장인들이 이용합니다. 그러나 전체 대중교통 커버리지는 도시 규모 대비 제한적입니다.
버스 노선이 있지만 배차 간격이 길고, 도시 전역을 커버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대중교통만으로 잭슨빌 생활을 해결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이민 초기에 차가 없다면 우버나 리프트에 의존할 수밖에 없고, 가능하면 빠른 시일 내에 차를 마련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바실라댁







스트릿 스마트 블로그 | 
solvix18 | 
Moscow Kim | 
신바람 이박사 블로그 | 
뉴욕과 인근지역의 백과사전 | 
Kims Spring | 
Good Good | 
Mia Flori | 
타코벨사탕 노트 블로그 | 
oh my salami |
tamarindbay |
Yes Dorian |
고슴도치방구 이야기 |
Good Riddle |
Well Done Sir |
struct |
Vision XT |
Joyce 77 |
Way to easy |
dreamer20 |
business lim |
lorixa |
Que Buena |
butter 90 |
날아가는 별똥별처럼 |
silents |
ROLDU WAY |
dreamming |
greenlo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