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닉스 한인 비즈니스 보면 가장 반가운 곳 중 하나가 바로 H마트입니다.
정확히는 피닉스 시내가 아니라 인근 메사(Mesa)에 위치해 있는데, 사실상 피닉스 메트로를 커버하는 대표 한인 마켓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름은 H Mart - Mesa입니다. 주소는 1919 W Main St, Mesa이며, 피닉스 다운타운에서는 차로 약 20분 정도 거리입니다. 매장은 오전 8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하며 한국 식품뿐 아니라 일본, 중국, 베트남, 태국 식재료까지 폭넓게 취급합니다
그리고 음식 쪽 보면, 피닉스 메트로에는 한식당이 꽤 있어요. 한국식 BBQ 레스토랑이 스코츠데일, 챈들러, 템피 쪽에 여러 곳 운영 중이에요. 불고기, 갈비, 삼겹살 구워 먹는 곳들이요. 아시아계 음식 수요가 꾸준히 늘면서 한식당이 몇 년 사이에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뷰티 업계에서도 한인 사장님들이 활발하게 활동 중이에요. 네일숍, 뷰티 서플라이 스토어를 운영하는 한인이 많습니다.
피닉스 메트로 여러 지역에 한인 운영 네일숍이 있어요. 뷰티 서플라이 면에서는 흑인 커뮤니티 대상 헤어 용품을 전문으로 하는 한인 사장님들도 있어요. 이건 미국 내 한인 비즈니스의 오래된 패턴이죠. 하지 않나요? 어느 도시를 가도 비슷한 패턴이 보이는 게 신기하기도 해요.
부동산 분야에서도 한인 에이전트들이 늘고 있어요. 피닉스 메트로가 전국에서 성장이 빠른 부동산 시장이다 보니, 한국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인 리얼터들이 한인 이주자들에게 인기예요. 한국어로 집 살 때 계약 과정을 설명해줄 수 있는 에이전트 찾는 게 처음 이사 오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마켓 쪽은 다음 포스팅에서 따로 다룰 예정이니까 기대해주세요!
의료 분야에서도 한인 의사, 치과의사들이 있어요. 피닉스 메트로 여러 지역에 한국어 서비스가 가능한 의료 클리닉들이 있습니다. 처음 이민 왔을 때 영어로 병원 가는 게 얼마나 힘든지 아는 사람들이라면 한국어 가능 의사를 찾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공감할 거예요.
학술적으로 보면, 에스닉 기업(ethnic business)이 이민자 커뮤니티의 생활 안정에 기여한다는 연구들이 있는데, 피닉스 한인 비즈니스들도 그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어요.

north orbit
reator1977
망고빙수탐사선
Eggcellent



요리 조리 신나는 주방 | 
Noodle Zin | 
KGOMIO 블log | 
oflare | 
Yo Lock Me Up | 
애리조나 AZ 카우보이 | 


Duke Ducks | 
Desert King | 
Who's watch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