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크레스킬에서 나온 두 매물을 나란히 놓고 비교해 보면 신축과 구축의 차이가 쉽게 그려진다. 하나는 지은 지 몇 년 안 된 맞춤형 주택이고, 다른 하나는 수십 년 된 콜로니얼 스타일 구축 주택이다. 같은 동네, 비슷한 대지 면적인데도 호가 차이가 크게 났다.
Redfin 자료로 크레스킬의 지난 12개월 중간 매매가는 96만 7500달러다. 다만 올해 7월 기준 매물 중간 호가는 176만 달러까지 올라가 있고, 평방피트당 중간가는 540달러로 1년 전보다 4퍼센트 낮아졌다. 이걸 쉽게 말하면 최근 매물로 나온 집들의 눈높이는 높아졌지만, 실제 팔리는 가격 흐름은 다소 숨 고르기를 하고 있다는 뜻이다. 태므크레스트 구역처럼 200만에서 650만 달러대 고급 주택 시장은 여전히 매물이 귀한 편이다.
신축 주택이 왜 비싸게 매겨지는지 용어가 낯설다면 이렇게 생각하면 된다. 최신 단열재와 스마트홈 설비가 들어가 전기와 냉난방 관리비가 낮아지고, 건축 보증도 함께 붙는다. 뉴저지 북부의 겨울 결빙과 여름 습도를 오래 견딘 구축 주택은 배관이나 지붕 같은 큰 수리가 다가올 시점일 수 있다는 점도 가격에 반영된다.
예산 180만 달러 선에서 크레스킬 주택을 알아보는 가정을 따라가 보면 이 차이가 더 실감난다. 신축 맞춤형 주택은 이 예산으로 방 4개 규모에 맞춰지는 경우가 많고, 구축 콜로니얼 주택은 같은 예산으로 더 넓은 대지에 방 5개짜리 집을 볼 수 있는 경우가 흔하다. 이걸 쉽게 말하면 신축은 공간보다 마감과 설비에, 구축은 설비보다 공간과 대지에 예산이 쓰인다는 뜻이다.
모기지 금리도 함께 봐야 한다. Freddie Mac이 발표하는 30년 고정금리 흐름을 참고해, 신축의 높은 대출 원금과 구축의 잠재적 수리 비용을 함께 계산해 보는 편이 안전하다.
NAR와 Angi 자료를 보면 신축은 건축 보증 기간에는 수리 부담이 낮지만, 보증이 끝난 뒤에는 구축과 큰 차이가 없어진다는 점도 이걸 쉽게 말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두 선택의 격차가 좁혀진다는 뜻이다.
반대로 구축 주택의 강점도 뚜렷하다. 대지가 넓고 나무가 자란 조경, 자리 잡은 동네 분위기는 신축에서 바로 얻기 어렵다. 크레스킬은 한인 가정이 학군을 보고 찾는 동네이기도 한데, 학군 등급은 GreatSchools나 Niche 지표를 참고하되 경계가 자주 바뀌므로 계약 전 해당 주소의 배정 학교를 직접 확인해 보기 바란다.
재산세도 함께 짚어야 할 항목이다. 크레스킬의 실효세율은 2.3퍼센트 수준으로, 버겐 카운티 평균 2.73퍼센트보다는 낮지만 전국 평균 1.02퍼센트와 비교하면 여전히 높은 편이다. 이걸 쉽게 말하면 매매가만 보고 예산을 잡으면 매년 나가는 재산세 부담을 놓치기 쉽다는 뜻이다.
이걸 쉽게 말하면 보험료도 매매가 못지않게 총 보유 비용에 영향을 준다는 뜻이다. 신축 주택은 강화된 전기와 화재 안전 기준 덕분에 보험료가 낮게 책정되는 경우가 많고, 구축 주택은 배선이나 보일러 교체 이력이 없으면 보험 가입 조건이 까다로워질 수 있다.
크레스킬처럼 학군이 좋은 동네는 매물 자체가 자주 나오지 않는 편이라, 신축이든 구축이든 마음에 드는 매물을 만났을 때 재산세와 보험료까지 한 번에 계산해 두는 습관이 도움이 된다.
타주에서 이주하는 가정이라면 이 재산세 체계가 이전 살던 주와 다를 수 있어, 자치단체별 세율을 따로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렌트 수익을 보는 투자자 입장에서는 크레스킬처럼 고급 단독주택 위주인 동네가 렌트 수익률보다는 시세 차익에 가까운 시장이라는 점을 참고할 만하다. 다만 시세는 언제든 바뀔 수 있어 단정적으로 예측하기는 어렵다.
투자와 법률 관련 내용은 조언이 아니며, 실제 계약 전에는 부동산과 세무 전문가 상담을 권한다.


영광굴비
푸딩Daily







빛나는 우리들만의 세상 | 
신통방통 신내린 제임스박 | 

zanero | 
Colorado Lee |
springw | 
andrew park | 
골프 클럽 뉴스와 정보 |
요리 조리 신나는 주방 |
세상에 이런일이있네 |
Ford Kim |
미국살면서 총기관련 궁금한거 |
Surrender Novena |
Tony Park |
달려라 DJ DC |
RV 사무엘정 아빠 |
LOVE IE |
광어와참치안주레시피 |
Noodle Noodle |
내년에 꼭 부자되자 |
Gouch Caps |
Lee Sang Don |
Connecticu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