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세이즈파크 NJ 교통 체계 완전 정리 - Palisades Park - 1

팰팍에서 뉴욕으로 출퇴근하는 사람들에게 교통은 진짜 중요한 생활 이슈다.

이 도시는 뉴욕 맨해튼에서 조지 워싱턴 브리지(GWB)를 건너 바로 닿을 수 있는 위치에 있다.

근접성이 장점이지만, 그 근접성이 교통 혼잡으로 이어지는 양날의 검이기도 하다. 대조적인 두 면을 균형 있게 보자.

대중교통으로 뉴욕을 오가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NJ 트랜짓 버스다.

166번 버스는 브로드 애비뉴 정류장에서 출발해 포트 오소리티 버스 터미널(Port Authority Bus Terminal)까지 약 38~46분 소요된다.

배차 간격은 대략 30분이다. 165번 버스도 브로드 애비뉴 코리더를 커버하며 포트 오소리티로 직행한다.

포트 오소리티에 도착하면 A, C, E, N, Q, R, W, S, 1, 2, 3, 7 등 다양한 지하철 노선과 바로 연결된다.

버스를 이용하는 경우 출퇴근 시간대에는 버스 자체가 늦어지거나 만석이 되는 경우가 있어 여유 있게 출발하는 게 낫다.

팰팍에 NJ 트랜짓 기차역은 없다. 기차를 이용하려면 인근 역까지 별도로 이동하거나, 세코커스 정션(Secaucus Junction) 까지 나가야 한다.

자동차 통근의 경우, 조지 워싱턴 브리지를 통해 어퍼 맨해튼까지 이동하는 데 교통 흐름이 원활하면 15~35분이 걸린다. 그러나 러시아워(오전 7~9시, 오후 5~7시)에는 사고나 공사 등 변수까지 더해지면 45분에서 90분 이상 걸리는 경우도 드물지 않다.

GWB는 미국에서 가장 통행량이 많은 다리 중 하나로 꼽히는 만큼, 시간 계산을 넉넉하게 잡는 것이 기본이다.

팰리세이즈파크 내부 도로 자체도 브로드 애비뉴 주변으로 차량 통행이 집중되는 경향이 있어, 주말 오후나 주차 자리 찾기가 만만치 않다.

대안 이동 수단도 있다. 인근 에지워터(Edgewater)와 위호켄(Weehawken)에서 허드슨 강을 건너는 페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페리는 교통 체증의 영향을 받지 않아 날씨만 허락하면 예측 가능한 이동 시간을 보장한다.

또 개인 견해로는, 팰리세이즈파크 거주자 중 뉴욕 통근자라면 출퇴근 경로를 하나로 고정하지 말고 교통 상황에 따라 버스와 자가용을 번갈아 활용하는 게 실질적으로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이다.

어떤 선택이든 자신에게 맞는 방식을 찾는 게 중요하다는 게 내 결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