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Hilton Columbus Downtown 은 콜럼버스를 대표하는 비즈니스 호텔입니다. 객실 수는 1,000실 이상 규모로 확장되면서 현재는 오하이오주에서도 손꼽히는 대형 호텔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특히 Greater Columbus Convention Center와 직접 연결되어 있어 비나 눈이 와도 실내를 통해 행사장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실내 수영장, 최신 피트니스 센터, 비즈니스 라운지, 레스토랑 등이 잘 갖춰져 있어 출장객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객실 요금은 시기에 따라 차이가 크지만 일반적인 주중 기준으로는 1박 220~350달러 수준에서 예약이 가능하며, 대형 컨벤션이나 박람회 기간에는 400~600달러 이상으로 올라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힐튼 어너스 회원이라면 포인트 적립과 사용이 가능해 장기 출장자들에게 특히 유리합니다.
호텔 내 대표 레스토랑인 Stories on High 는 도시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루프톱 레스토랑으로 유명합니다.
칵테일과 스테이크, 해산물 메뉴가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저녁 시간에는 현지인들도 많이 찾습니다.

또 다른 대표 호텔은 Renaissance Columbus Downtown Hotel 입니다. 과거 Marriott Columbus Downtown으로 알려졌던 이 호텔은 약 400개 이상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역사적인 건물을 현대적으로 리노베이션해 독특한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오하이오 주청사와 시청, 법원 등이 가까워 정부기관 방문이나 법률 관련 출장객들에게도 인기가 높습니다.
이 호텔의 객실 요금은 일반적으로 180~320달러 수준이며, OSU 풋볼 경기나 대형 행사 기간에는 450달러 이상까지 상승하기도 합니다. 마리오트 본보이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며 로비와 라운지 공간이 세련된 분위기로 유명합니다.
호텔 내부의 Latitude 41 에서는 조식 뷔페와 미국식 브런치를 제공하는데, 출장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조식 가격은 대략 18~30달러 수준입니다.
콜럼버스를 방문한다면 호텔 밖 식당들도 놓치기 아쉽습니다. 다운타운에서 가까운 North Market Downtown 은 다양한 음식점이 모여 있는 푸드홀로 유명합니다. 바비큐, 피자, 아시안 푸드, 디저트까지 한곳에서 즐길 수 있어 여행객들이 많이 찾습니다.
또한 Short North 지역의 The Pearl 은 신선한 해산물과 오이스터 바로 유명하며, Marcella's 는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평가가 좋습니다.
콜럼버스 호텔 시장은 최근 몇 년 동안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AC Hotel Columbus Downtown 과 Le Méridien Columbus, The Joseph 같은 고급 호텔도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다만 매년 여름 열리는 Ohio State Fair 기간이나 Ohio State Buckeyes 홈경기 시즌에는 객실이 매우 빠르게 매진됩니다. 이 시기에는 평소 250달러 수준이던 객실이 500~800달러까지 올라가는 경우도 있으므로 최소 2~3개월 전에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장이든 여행이든 콜럼버스 도심에서 가장 안정적인 선택지를 찾는다면 Hilton Columbus Downtown과 Renaissance Columbus Downtown Hotel은 여전히 가장 먼저 검토할 만한 대표 호텔들입니다. 위치, 규모, 행사 접근성, 식당과 편의시설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콜럼버스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호텔이라 해도 과장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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