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스베이거스 사립 학교를 알아보는 학부모들이 가장 먼저 부딪히는 벽은 "도대체 진짜 학비가 얼마냐"입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숫자는 대개 2~3년 전 자료이거나, 학교 정보 플랫폼이 자체 추정한 값이라 실제 청구서와 차이가 큽니다.
실제로 같은 학교를 두고 Niche는 1만 4,000달러, Private School Review는 1만 2,700달러를 표시하지만, 학교 공식 홈페이지의 2026~27학년도 고시 학비는 1만 6,800달러입니다. 아래 수치는 모두 각 학교가 직접 공개한 2026~27학년도 자료입니다.
Bishop Gorman High School
1954년 설립된 라스베이거스 대교구 유일의 가톨릭 고등학교로, 서머린 지역에 위치하며 9~12학년 약 1,500명이 재학 중입니다.
2026~27학년도 학비
- 일반 학비: $16,800
- 가톨릭 교구민 학비(신부 서명 Parish Affidavit 제출 시): $15,400
여기서 놓치기 쉬운 게 환불 불가 부대비용입니다. 학교가 공개한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 항목 | 금액 | 청구 시기 |
|---|---|---|
| 지원비(HSPT 포함) | $50 | 지원 시 |
| 지원비(편입생) | $100 | 지원 시 |
| 신입생 등록비 | $500 | 합격 후 |
| 연간 등록비 | $600 | 7월 |
| 교재비 | $300 | 8월 |
| 졸업비(12학년) | $150 | — |
| 결제 처리 수수료 | $75 / $30 | 납부 방식별 |
| AP 시험비 | 과목당 $145 | 해당 시 |
| Becoming A Gael(신입생) | $250 | 6월 |
신입생 기준 첫해 실부담은 학비 $16,800에 부대비용 약 $1,700을 더해 1만 8,500달러 안팎이며, 교복 비용은 별도입니다. 학비는 2026년 7월 1일부터 11회 분납이 가능합니다.
주의할 점이 두 가지 있습니다. 첫째, 교구민 할인($1,400)은 자동 갱신되지 않습니다.
매년 새 Parish Affidavit을 인쇄해 담당 신부 서명을 받아 학교에 제출해야 합니다.
둘째, 비숍 고먼은 성적 장학금도, 체육 특기 장학금도 운영하지 않습니다. 오직 재정 필요 기반(need-based) 지원만 있으며, Blackbaud Financial Aid Management를 통해 선착순으로 처리됩니다.
재학생도 매년 다시 신청해야 합니다. 신입생은 2월 6일까지 검증이 완료돼야 3월 중순에 결과를 통보받습니다.

The Meadows School
1984년 설립된 사립학교로, 서머린 캠퍼스에서 프리스쿨부터 12학년까지 운영합니다.
재학생 약 950명, 학생 대 교직원 비율 11:1, 상급학교에서 AP 24개 과목과 AT(Advanced Topics) 과정을 제공합니다.
2026~27학년도 학비 (학년군별)
- Beginning School(유아): $24,350
- Lower School(K~5): $28,210
- Middle School(6~8): $31,030
- Upper School(9~12): $36,590
라스베이거스 사립 고등학교 중 최상위 가격대입니다. 비숍 고먼의 두 배를 웃돕니다. 납부는 세 가지 중 선택합니다.
- 1회 납부: 7월 1일 전액. 학자금 보험(tuition insurance)은 선택.
- 2회 납부: 7월 1일에 70%, 나머지는 2월 1일. 학자금 보험 필수.
- 10회 납부: 7~4월 매월 15일 균등 분납. 학자금 보험 필수, 자동이체 등록 필수.
학자금 보험이 2·10회 분납의 필수 조건이라는 점은 실제 총비용에 영향을 주므로 상담 시 반드시 금액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재정 지원은 제3자 기관 Clarity를 통해 가정의 지불 능력을 평가하며, 학교는 입증된 필요액 전액(full demonstrated need) 충족을 목표로 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다만 선착순이고 늦은 신청은 잔여 재원에 좌우됩니다.
Faith Lutheran Middle School & High School
6~12학년 통합 학교로 재학생 약 2,000명, 네바다주 최대 사립학교이자 미국 최대 루터교 학교입니다. 학생 대 교사 비율은 16~17:1 수준입니다.
2026~27학년도 학비
- 연간: $17,100 (월 $1,710, 7월~4월 납부)
- 등록비(환불 불가): $1,000 — 합격 통보 후 14일 내 미납 시 합격이 취소되고 대기자에게 넘어갑니다
- 지원비(환불 불가): $100
- 교재·교복·프로그램비: 별도. 교재는 학년과 수강 과목에 따라 매년 가정이 구입
재정 지원은 FACTS Management를 통해 매년 1월 1일 이후 온라인 신청하며, 재원 사정에 따라 결정됩니다. 수혜자에게는 봉사 시간이 요구되고, 지원금은 일시불이 아니라 납부 플랜에 반영되는 방식입니다. 등록비·교재비·급식·교복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The Adelson School
서머린 The Hills 지역의 유대교 계열 PK~12 데이 스쿨로, 학생 대 교사 비율이 6~7:1로 매우 낮습니다. 다만 이 학교는 학비표를 PDF 이미지로만 공개하고 있어 기계적으로 확인이 어렵고, 제3자 사이트 수치도 1만 9,000달러부터 3만 달러까지 편차가 큽니다.
한인 커뮤니티에 도는 정보 중 자주 반복되는 오류가 있습니다. 첫째, 라스베이거스 데이 스쿨(LVDS)은 고등학교가 아닙니다. 프리스쿨부터 8학년까지만 운영합니다. 학비는 K~5학년 약 $20,200, 6~8학년 약 $21,300 수준입니다. 오히려 이 학교의 강점은 진학 파이프라인으로, 학교 FAQ에 따르면 졸업생의 약 60%가 비숍 고먼으로 진학하고 나머지는 메도우스, 애덜슨, 페이스 루터런, 또는 Ed W. Clark 수학·과학 매그닛 같은 공립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갑니다. 참고로 LVDS는 기부금·보조금을 일절 받지 않고 학비만으로 운영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네바다주에는 Opportunity Scholarship(정식 명칭 Nevada Educational Choice Scholarship Program)이 있습니다.
- 2026~27학년도 학생 1인당 최대 지원액: $10,367 (소비자물가지수 연동, 주 교육부 결정)
- 자격: 가구 소득이 연방 빈곤선의 300% 이하 — 4인 가구 기준 대략 9만 3,600달러선
- 공립학교 재학 이력 요건은 없음
- 용도: 학비, 수수료, 통학 비용
다만 현실적인 제약이 큽니다. 기업이 수정영업세(Modified Business Tax) 세액공제를 받고 장학기관(SGO)에 기부하는 구조라 총 재원이 약 670만 달러로 묶여 있고, 그 결과 주 전체 K-12 학생의 1% 미만만 혜택을 봅니다.
실제로 주요 SGO인 AAA Scholarship Foundation은 2026~27학년도에 재원 부족을 이유로 신규 가정 신청을 아예 받지 않았고, 기존 수혜자·대기자 갱신만 처리했습니다. 지원액도 소득에 따라 차등돼 빈곤선 200% 이하는 최대 $9,300, 201~225%는 $6,975로 줄어듭니다.
여기에 더해 연방 차원의 세액공제 장학금(FTCS) 제도가 2027년 1월 1일 시행됩니다. 개인 기부자가 승인된 SGO에 기부하면 연간 최대 $1,700의 연방 소득세 세액공제를 받는 구조이고, 네바다주는 2026년 1월 기준 참여를 선택한 26개 주에 포함돼 있습니다.
소득 기준이 지역 중위소득의 300% 이하로 설정돼 클라크 카운티에서는 상당히 넓은 범위의 가정이 대상에 들어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세부 운영 규정은 아직 확정 과정에 있으므로 최신 공지를 확인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라스베이거스 사립학교들은 대체로 스포츠·예술·봉사 등 교과 외 활동도 풍부하게 운영하고 있어, 자녀가 학업 외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코로나19 이후 많은 학교가 온라인·하이브리드 수업 인프라를 갖추게 되어, 유연한 학습 환경도 점차 강화되고 있습니다.
학교별 상세 정보는 각 학교 공식 웹사이트와 GreatSchools.org, Niche.com 같은 학교 정보 플랫폼에서 비교·확인할 수 있습니다.


테니스친구
된장전차방어대
바삭치킨탐정단





Skydiving | 
Sandiego 아줌마 | 
대왕 오징어와 고구마슈 | 
korvex | 
신통방통 신내린 제임스박 | 
korvix | 
Should we begin? |
vegas mom | 
zanero | 
AH LALA |
Alaska Kim |
Samsung My My |
국밥먹고 힘쓰는 사슴 |
마이타운 마이웨이 블로그 |
Alabama Bang |
미국 모든 지역 정보 |
USA 동부소식, 정보 |
solvix18 |
팝콘 팝콘 맥주 한잔 |
Cali M 법률그룹 |
코리아 뉴스 경제 소식 |
Moscow Kim |
Gimmi207 Blog |
ANSLO NEWS |
Burbank Le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