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와이에서 골프를 한 번이라도 쳐본 사람들은 "풍경이 점수를 잊게 만든다"는 말을 자주 합니다.
그만큼 바다를 바라보며 라운드를 하는 경험은 특별합니다. 오아후 서쪽의 럭셔리 리조트 단지인 코올리나(Ko Olina)에 위치한 코올리나 골프 클럽(Ko Olina Golf Club)은 하와이를 대표하는 리조트 골프장 가운데 하나로 손꼽힙니다.
1990년에 개장한 이 골프장은 세계적인 코스 디자이너 테드 로빈슨 시니어(Ted Robinson Sr.)가 설계한 18홀 파72 코스입니다. 총 전장은 약 6,867야드이며, 초보자부터 싱글 골퍼까지 모두 즐길 수 있도록 전략성과 경관을 함께 고려해 설계되었습니다.
코스 곳곳에는 연못과 폭포, 열대 식물이 조성되어 있고, 11개 홀에서는 태평양을 바라보며 플레이할 수 있어 그림 같은 풍경이 나옵니다.
골프장 주변 환경도 상당히 뛰어납니다. 바로 옆에는 포시즌스 리조트 오아후, 아울라니 디즈니 리조트, 메리어트 코올리나 비치 클럽 등 유명 리조트들이 모여 있습니다. 라운드를 마친 뒤에는 인공 라군을 따라 산책하거나 레스토랑과 카페에서 식사를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가족여행 중 하루 정도 골프를 즐기려는 사람들에게도 만족도가 높은 이유입니다.

많은 분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은 역시 비용입니다.
2026년 기준 일반 그린피는 예약 시기와 시간대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오전 프라임 타임은 보통 190~260달러 정도입니다.
성수기에는 280달러 안팎까지 올라가는 날도 있으며, 비교적 늦은 오후에 시작하는 트와일라이트 티타임은 140~190달러 정도로 조금 저렴합니다. 온라인 사전 예약이나 프로모션을 이용하면 할인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카트 이용료는 대부분의 일반 그린피에 포함되어 있으며, GPS가 장착된 전동카트를 이용합니다. 클럽 렌털은 최신 모델 기준 약 80~100달러, 골프화는 약 25~35달러, 연습공은 약 15~25달러 수준입니다. 골프공이나 장갑 등 용품은 프로숍에서 구매할 수 있지만 일반 골프용품점보다 가격이 다소 높은 편입니다.
리조트 투숙객이라면 추가 혜택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포시즌스나 아울라니 등 제휴 리조트 숙박객에게는 일정 금액 할인이나 우선 예약 혜택이 제공되는 경우가 있어 체크인 후 컨시어지에 문의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여행 성수기에는 원하는 시간 예약이 쉽지 않기 때문에 최소 2~4주 전에 예약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하와이에서 골프 예산을 계산한다면 1인 기준으로 그린피와 렌털, 간단한 식사까지 포함해 약 300~400달러 정도를 예상하면 무난합니다. 비용만 보면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세계적인 리조트에서 태평양을 바라보며 라운드를 즐기는 경험까지 생각하면 충분히 값어치를 한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만약 조금 더 저렴한 골프장을 찾는다면 오아후의 하와이 카이 골프 코스(Hawaii Kai Golf Course), 에바 비치 골프클럽(Ewa Beach Golf Club), 코랄 크릭 골프코스(Coral Creek Golf Course), 코코헤드 골프 코스(Koko Head Golf Course)도 좋은 선택입니다.
반대로 최고의 리조트 골프를 경험하고 싶다면 코올리나 골프 클럽은 하와이 여행에서 한 번쯤 투자해 볼 만한 프리미엄 코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떡볶이과학원
ChicagoDrKim






광어와참치안주레시피 | 
골프 클럽 뉴스와 정보 | 
Tomorrow Blog | 
productionblog | 
Delaro | 
하와이순두부 HASOON | 
Hawaiian 둘리엄마 | 
즐거운 일상기록 블로그 | 
모르는개산책 blog | 
ANSLO NEWS |
마이타운 마이웨이 블로그 |
Roman Pan |
Key spots |
Community Cross |
오즈의 맙소사 컴패니 |
Wenda |
누추한탐방 BLOG |
Who's watching? |
딸기 팬케이크 전사 |
돈되는거 뭐 있을까? |
계란찜 뚝배기 뚝딱 |
뉴저저 뉴스 로컬 소식 |
유학생활 노우하우 팁 |
My Love DS |
Leapfrog Move |
미국 지역 정보 로컬 뉴스 |
슈퍼 푸드를 찾아서 |
COLO COL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