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필수 관광 명소, 한 번은 꼭 가봐야 할 곳들 - New York - 1

뉴욕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관광객이 찾는 도시 중 하나로, 한 달을 있어도 다 둘러보기 어려울 만큼 볼거리가 풍부합니다.

뉴욕에 처음 오는 손님을 맞거나, 오래 살아도 다시 가보고 싶은 핵심 명소들을 소개합니다. 먼저 자유의 여신상(Statue of Liberty)과 엘리스 아일랜드(Ellis Island)는 맨해튼 남단 배터리 파크에서 페리를 타고 가는 뉴욕 최대의 역사적 명소입니다.

1886년 프랑스가 미국에 선물한 자유의 여신상은 높이 93미터(받침대 포함)에 달하며, 미국 이민 역사의 상징입니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Empire State Building)은 맨해튼 미드타운에 솟아 있는 뉴욕의 아이콘입니다. 1931년 완공된 이 건물은 한때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었으며, 86층과 102층에 전망대가 있어 맨해튼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타임스 스퀘어(Times Square)는 브로드웨이와 7번 애비뉴가 교차하는 뉴욕의 심장부로, 24시간 네온사인과 광고판이 빛나는 뉴욕을 대표하는 거리입니다. 새해 전야 볼 드롭(Ball Drop) 행사가 열리는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브루클린 브리지(Brooklyn Bridge)는 1883년 완공된 역사적인 현수교로, 맨해튼과 브루클린을 연결합니다. 보행자 전용 통로가 있어 다리를 걸어서 건너는 것이 뉴욕 관광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입니다.

하이 라인(The High Line)은 맨해튼 웨스트 사이드 웨이에 있는 폐철도 위에 조성된 1.45마일 길이의 선형 공원으로, 현대 도시 재생 프로젝트의 세계적 성공 사례입니다. 각종 예술 설치물과 맨해튼 전경이 함께합니다.

메트로폴리탄 미술관(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The Met)은 세계 최대의 미술관 중 하나로 센트럴 파크 옆에 위치합니다. 고대 이집트에서 현대 미술까지 500만 점 이상의 소장품을 보유합니다. 뮤지엄 마일(Museum Mile)이라 불리는 5번 애비뉴 북쪽 라인에는 구겐하임 미술관, 유대 박물관 등이 줄지어 있습니다.

원월드 전망대(One World Observatory)는 무역 센터 자리에 세워진 새 건물 꼭대기의 전망대로, 뉴욕 항구와 자유의 여신상까지 보이는 360도 전망을 제공합니다. 뉴욕에 사는 한인 가정이라면, 도시의 화려한 명소들을 굳이 멀리서 구경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자유롭게 누릴 수 있다는 것이 큰 특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