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인트루이스에서 원베드에서 투베드로 옮기려던 한 세입자의 사례를 따라가 보겠습니다. 예산은 정해져 있었습니다. 유닛 타입별로 무엇이 달라지는지 확인했습니다.
먼저 스튜디오를 봤습니다. 평균 480제곱피트. 렌트는 850~900달러 수준입니다. 다운타운이나 센트럴웨스트엔드 신축에 많습니다. 1인가구, 특히 병원 근무자가 자주 찾습니다.
원베드룸도 확인했습니다. 평균 700제곱피트. 렌트는 1,000~1,050달러 선입니다. 지금 이 세입자가 살고 있는 타입입니다. 독립 공간을 원하는 1인가구에게 맞습니다.
투베드룸을 알아봤습니다. 평균 1,010제곱피트. 렌트는 1,250~1,300달러 수준입니다. 원베드보다 250달러 정도 더 듭니다. 룸메이트를 들이면 오히려 비용이 줄어드는 계산이 나왔습니다.
쓰리베드룸도 참고로 봤습니다. 평균 1,260제곱피트. 렌트는 1,550~1,650달러 수준입니다. 세인트루이스 신축은 대부분 원베드와 투베드 중심입니다. 쓰리베드룸은 공급이 많지 않습니다.
원베드에서 투베드까지는 격차가 크지 않았습니다. 투베드에서 쓰리베드로 갈 때 격차가 더 벌어졌습니다. 공급이 적은 유닛일수록 값이 붙는 흐름이 여기서도 확인됩니다.
- 스튜디오: 월 850~900달러, 평균 480sqft
- 1베드룸: 월 1,000~1,050달러, 평균 700sqft
- 2베드룸: 월 1,250~1,300달러, 평균 1,010sqft
- 3베드룸: 월 1,550~1,650달러, 평균 1,260sqft
이 세입자는 결국 투베드룸을 골랐습니다. 룸메이트와 나눠 내니 원베드보다 부담이 줄었습니다. 한인 1인가구라면 이런 셰어 방식도 충분히 고려할 만합니다.
방 하나를 늘리는 결정, 숫자로 보면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세인트루이스는 그 계산이 특히 잘 맞아떨어지는 시장입니다.

오션Dream
대권선생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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