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우 지긋지긋하게 일이 안 플리네.. 에라 모르겟다. 될 대로 돼라"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이런 말을 해본 적이 있을거라 봅니다.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고, 아무리 애를 써도 상황이 바뀌지 않을 것 같을 때 내뱉는 말이죠.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인생은 이런 말이 그대로 먹히는 경우가 많이 있다고 합니다.
"될 대로 돼라."
라고 했더니 정말 인생이 될 대로 흘러가 버렸다는거죠.
처음에는 별일 아닌 것처럼 시작된다고 합니다.
하루 정도 운동 쉬고,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고, 저축을 다음 달부터 하겠다고 생각하는 것.
하지만 이런 작은 선택들이 반복되면서 어느 순간 삶 전체의 방향이 바뀌어 버리는 경우가 많은겁니다.
사람들은 인생이 어느 날 갑자기 무너진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아주 조용하게 시작된다고 합니다.
계좌 잔고가 조금씩 줄어들고, 건강은 조금씩 나빠지고, 연락하던 사람들과의 관계도 하나둘 멀어진다고 합니다.
그때는 단지 운이 나빴다고 생각하지만, 시간이 지나 돌아보면 시작은 대부분 "될 대로 돼라."라는 체념이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거죠.
신기한 점은 인생은 무너지는 속도보다 회복하는 속도가 훨씬 느리다는 것입니다.
운동을 그만두는 것은 쉽지만 다시 시작하는 것은 어렵다고 합니다.
돈을 쓰는 것은 순식간이지만 다시 모으는 데는 몇 년이 걸리기도 한다고 합니다.
신뢰를 잃는 것은 한순간이지만 다시 얻는 것은 훨씬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결국 인생은 거대한 사건보다 작은 습관이 만든다고 합니다.
오늘 운동을 할 것인지, 책을 15분이라도 읽을 것인지, 해야 할 일을 미룰 것인지 같은 사소한 선택들이 몇 년 뒤의 삶을 결정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무서운 것은 한 번의 큰 실패가 아니라 아무 생각 없이 반복되는 작은 포기들이라고 합니다.
"될 대로 돼라."라는 말은 얼핏 보면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것처럼 보인다고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내 삶의 방향을 스스로 포기하는 선언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
상황이 밀어붙이는 대로 살아가겠다는 의미가 되어 버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세상 모든 일을 내 마음대로 할 수는 없다고 합니다.
갑작스러운 사고나 경제적인 어려움, 예상하지 못한 이별처럼 피할 수 없는 일들도 분명 존재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런 일이 일어난 뒤 어떤 선택을 하느냐는 결국 자신의 몫인거죠.
"될 대로 돼라." 대신 "오늘 할 일만큼은 하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시간이 흐를수록 큰 차이를 보이게 된다고 합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삶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특별한 비결보다 평범한 하루를 꾸준히 반복한 경우가 훨씬 많으니까요.
그래서 인생은 하루 만에 바뀌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하루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몇 년 뒤의 모습은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고 합니다.


미국TODAY
냐야냐아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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