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ino는 히스패닉, 아시안, 백인이 고루 섞여 있어서 이민자가 눈에 띄거나 이방인 느낌이 덜한 편이에요.
둘째, LA 대비 저렴한 생활비예요. 주거비, 외식비, 각종 서비스 비용이 LA 해안 도시들보다 낮아요. 셋째, 교육 인프라예요. CVUSD 학교들이 준수한 수준이고, 인근에 Cal Poly Pomona, University of La Verne, Chaffey College 등 교육 선택지도 있어요. 넷째, 자연 접근성이에요. Prado Regional Park, Chino Hills State Park, Big Bear Lake가 모두 가까워요.
단점도 솔직하게 얘기할게요. 첫째, 차 없이는 생활이 정말 불편해요. 대중교통이 매우 제한적이에요.
둘째, 여름 더위가 심해요. 인랜드 기후라서 LA 해안보다 10~15도 더 덥고, 에어컨 없이는 생활이 어려워요.
셋째, 대기 질이 안 좋아요. 인랜드 엠파이어 특성상 스모그가 심한 날이 있어요.
넷째, 한인 문화 밀도가 낮아요. Rowland Heights나 Koreatown에 비해 한인 커뮤니티 규모가 작아요.
지난번에 DM으로 이런 사연을 보내주신 분이 있었는데요 Chino에 이민 오기 전에 장단점을 제대로 알고 왔더라면 처음 6개월이 훨씬 수월했을 것 같다고 하셨어요. 데이터와 현실 체험이 합쳐진 정보가 가장 소중한 이유예요.
아, 네 물론이죠. 완벽한 이민지는 없어요. 근데 어느 정도 알고 온 Chino는 꽤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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