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벤투라 카운티의 사우전드오크스는 캘리포니아 안에서도 치안이 좋고 조용한 도시로 꼽혀왔는데, 그 안에서도 노스랜치 구역은 한 단계 더 높은 시세대를 형성하고 있다. 시에라스에 골프클럽을 낀 게이트 커뮤니티로, 중위 주택가격이 190만~220만 달러 수준까지 올라와 있다.
레이크셔우드와 히든밸리도 사우전드오크스 인근 부촌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다. 사설 호수를 낀 목장형 대저택이 밀집해 있고, 오랫동안 할리우드 유명인들의 별장지로 알려지며 이름값을 쌓아왔다. 중위가격은 300만 달러를 넘어서는 경우가 많고, 대형 필지 목장 매물은 그 이상으로도 거래된다.
웨스트레이크빌리지 역시 함께 언급되는 지역이다. 인공호수를 중심으로 조성된 계획도시로, 호숫가 저택과 컨트리클럽 인근 주택의 중위가격이 180만~200만 달러 선에서 형성되어 있다.
이들 지역이 부촌으로 자리잡은 배경에는 산과 호수를 낀 지형적 프라이버시, 그리고 로스앤젤레스 도심에서 차로 한 시간 남짓 거리라는 접근성이 함께 작용했다. 사우전드오크스시 전체 중위가격이 90만 달러대인 것과 비교하면, 노스랜치나 웨스트레이크빌리지는 두 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1970년대 이후 계획적으로 개발된 웨스트레이크빌리지와 달리 레이크셔우드-히든밸리는 목장 지대가 서서히 고급 주택지로 전환된 사례여서, 같은 생활권 안에서도 형성 과정이 사뭇 다르다는 점도 흥미로운 부분이다.
한인 전문직 가구 사이에서는 노스랜치와 웨스트레이크빌리지가 우수한 학군과 안정적인 커뮤니티 덕분에 상대적으로 선호도가 높은 편이며, 레이크셔우드 쪽은 진입 장벽이 높아 아직은 소수 자산가 위주로 거론되는 수준이다.
사우전드오크스 일대는 로스앤젤레스 대비 상대적으로 넓은 부지와 조용한 생활 환경을 원하는 가구에게 꾸준히 관심을 받아온 지역이다. 학군과 통근 거리, 예산을 함께 따져 노스랜치까지 갈지, 시 전체 평균 수준의 구역을 택할지 미리 정리해두는 것이 좋겠다.


오렌지Dream
ssome







cloudyday | 
USA 비즈니스 뉴스 | 
Spicy 매운맛 이민생활 | 
humpday sonata | 
skykong | 
Archaic Kim | 
이세상 모든 이야기 | 
K-POP TV 뉴스 | 
미국군사 모병 입대 정보 |
nixxon |
Yellow Snowman |
신통방통 신내린 제임스박 |
황제는 성장해야한다 |
마이타운 마이웨이 블로그 |
Heart Ticker |
베스트 프로즌 요거트 |
Rockets |
잡학사전 블로그 입니다 |
mistic |
Univ Student |
띵호와 USA 뉴스 |
브레이킹 배드 드라마 |
calmway |
xelora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