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건타운은 웨스트버지니아 안에서도 재산세 부담이 비교적 가벼운 축에 속하는 도시다. 웨스트버지니아 대학교(WVU)가 위치한 학군 도시라 매물 수요는 꾸준하지만, 보유세 부담은 전국 평균과 비교해도 낮은 편으로 나타난다.
모건타운과 모논갈리아 카운티의 실효 재산세율은 약 0.64%다. 웨스트버지니아주 평균 0.71%보다도 낮은 수치이고, 전국 중위값 1.02%와 비교하면 절반가량 낮은 셈이다.
모건타운의 중위 주택가격은 약 24만 5,000달러 선으로 파악된다. 실효세율 0.64%를 적용하면 연간 재산세는 약 1,570달러 수준으로 계산된다.
웨스트버지니아는 애팔래치아 산간 지역 특성상 허리케인이나 지진, 산불 위험이 낮다. 다만 계곡 지형에 따른 국지적 홍수와 겨울철 폭설·결빙 피해가 있어, 주택보험료는 연 1,000~1,300달러 선으로 다른 지역 대비 저렴하게 형성되는 편이다.
유지보수비는 집값의 1~2% 기준으로 볼 때 24만 5,000달러 주택이면 연 2,450달러에서 4,900달러 사이다. 대학가 인근 오래된 주택이 많은 점을 감안하면 상단에 가까운 1.5%, 즉 3,675달러 정도로 잡아두는 편이 안전하다.
재산세, 보험료, 유지비를 모두 더하면 연간 총 주택 소유비용은 6,300달러 안팎이다. 이는 앞서 살펴본 다른 여러 지역과 비교해도 눈에 띄게 낮은 수준이며, 모건타운이 렌트 수익률 계산에서 자주 언급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웨스트버지니아는 65세 이상이거나 영구 장애가 있는 자가 거주자에게 평가가치 2만 달러를 과세표준에서 공제해주는 홈스테드 감면 제도를 두고 있다. 은퇴 후 정착을 고려하는 한인 가구라면 모논갈리아 카운티 감정평가국에 신청 여부를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모건타운 시내 26505 우편번호 지역은 26501 지역보다 재산세 고지서 금액이 다소 높게 형성된다. 학군 배정과 인프라 수준에 따른 차이인데, 매물을 비교할 때는 같은 도시 안에서도 우편번호별 세부담을 함께 확인하는 편이 좋다.
주 전체를 놓고 보면 모건타운은 재산세와 유지비 부담이 낮은 대신 주택 가격 상승 속도도 상대적으로 완만한 편이다. 세금 부담이 낮다는 점만 보고 매입을 결정하기보다는, 임대 수요와 재판매 가능성까지 함께 따져보는 접근이 필요하다.


레몬사이다기획실
스파게티정신차려





Spicy 매운맛 이민생활 | 
humpday sonata | 
마이타운 마이웨이 블로그 | 
victoria jung | 
언제나 Atlanta | 
Gomex Korea | 

Freedom Yea | 
Silvera |
Univ Student |
띵호와 USA 뉴스 |
브레이킹 배드 드라마 |
calmway |
USA 비즈니스 뉴스 |
xelora72 |
vegas mom |
Curry Dragon |
ultron78 |
University of Texas |
Lee Snag Blog |
캐빈아빠 |
미국 잡학다식 전문가 |
Canvas Pro Blog |
cococo now |
Amber H |
Wiscon Shin Blo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