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펜실베이니아 북동부 기후에서 여름 에어컨과 겨울 난방 비용이 어느 정도인지는 예산 계획에 중요합니다.
랜스데일 주민들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해봤습니다.
전기는 주로 PECO Energy(피코 에너지)를 통해 공급받습니다. PECO는 필라델피아 일렉트릭 컴퍼니의 약자로, 몽고메리 카운티를 포함한 필라델피아 광역권 전역에 전기를 공급하는 주요 전력회사입니다. 전기 요금은 계절에 따라 차이가 크며, 가구 규모와 주택 면적에 따라서도 상당히 달라집니다.
여름 전기 요금은 에어컨 사용이 집중되는 7~8월에 가장 높습니다. 방 3개짜리 단독 주택 기준으로 한 달 전기요금이 200~350달러 수준인 경우가 많습니다. 에너지 효율이 낮은 오래된 주택이거나 에어컨을 풀 가동하면 400달러를 넘기도 합니다. 스마트 온도 조절기(Smart Thermostat)를 설치하고 외출 시 온도를 올려두는 것만으로도 요금을 20~30%는 줄일 수 있습니다. PECO에서 에너지 절약 리베이트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으니 확인해보시는 게 좋습니다.
겨울 난방은 천연가스(Natural Gas)를 사용하는 가정이 많습니다. PECO 또는 피에드몬트 내추럴 가스(PIMS Gas) 같은 가스 공급사를 통해 천연가스를 공급받으며, 강제 공기 난방(Forced Air Heating)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12월~2월 한겨울 가스 요금은 가구당 150~300달러 수준이 일반적이며, 단열이 부실한 오래된 집이면 400달러 이상도 나올 수 있습니다. 처음 이사하면 지하실의 단열 상태와 창문 틈새를 꼭 점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기 난방(Electric Heat) 방식 주택은 겨울 전기요금이 특히 높게 나옵니다. 이 경우 1~2월 전기 요금이 500달러를 넘는 사례도 드물지 않습니다. 임대 계약 시 난방 방식을 미리 확인하고, 가스 난방과 전기 난방 중 어느 것인지 파악하는 게 예산 계획에 중요합니다. 또한 일부 아파트나 콘도는 수도 및 쓰레기 수거 비용이 임대료에 포함된 경우도 있으니 계약서 내용을 꼼꼼히 확인하시는 걸 권합니다.
전반적인 연간 공과금(전기+가스+수도)을 합치면 3~4인 가구 단독 주택 기준 연간 3,000~5,000달러 수준이 일반적입니다. 뉴욕이나 뉴저지에 비해 크게 다르지 않지만, 에너지 효율 개선에 투자하면 상당히 줄일 수 있습니다. PECO 웹사이트에서 에너지 감사(Energy Audit) 서비스를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니, 이사 후 초기에 한번 활용해보시길 추천합니다.

호랑이우유거품
삐에로자랑








RV 사무엘정 아빠 | 
total solution | 
zanero | 
전 미주 지역번호 정보 | 
Leapfrog Move | 
투자초보기업정보백과 | 
fantastic | 
장내 유익균을 잘 키우세요 | 
영킴이랑 철이 블로그 | 
미국 잡학다식 전문가 |
mykiwi blog |
언제나 흘러가면 그뿐이다 |
유학생활 노우하우 팁 |
bubblo |
딸기 팬케이크 전사 |
마이타운 마이웨이 블로그 |
Runner Kim |
self-evaluation |
Skyline |
B.I.G. Victor |
미국 일상 블로그 페이지 |
Gouch Caps |
GOGO SING |
Harper S |
Sandiego 아줌마 |
heartwarming |
캐빈아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