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겐카운티 내 여러 도시의 재산세를 비교하다 보면 리지필드는 늘 중간 지점에 위치한다. 리오니아처럼 세율이 높지도, 팰리세이즈파크처럼 낮지도 않은 균형점에 있는 도시라 실거주 예산을 세우기에 오히려 계산이 명확한 편이다.
리지필드의 실효세율은 약 1.69% 선으로 조사된다. 중위 주택가격은 약 58만 달러 수준으로 파악되며, 이를 기준으로 계산하면 연간 재산세는 약 9,800달러 안팎이다. 버겐카운티 평균 실효세율(약 2.73%)보다는 낮은 편이지만, 뉴저지 주 평균(2.23%)과 비교하면 다소 낮은 수준에 위치한다.
보험료는 내륙 표준 리스크를 기준으로 연 1,500~1,800달러 선이 일반적이다. 조지워싱턴브리지 접근성이 좋은 지역 특성상 교통 인프라 관련 개발이 이어지고 있어, 향후 재평가에 따른 세율 변동 가능성은 열어두는 것이 좋다.
유지보수비는 집값의 1.5% 기준으로 연 8,700달러 수준이다. 재산세, 보험료, 유지보수비를 모두 합산하면 연간 총 소유비용은 약 2만200달러로 집계된다. 월 환산 시 1,680달러 정도로, 이웃 도시들과 비교해도 합리적인 수준이다.
인근 팰리세이즈파크(1.46%)보다는 다소 높고, 포트리(2.5%)나 리오니아(3.36%)보다는 확실히 낮은 세율이라 두 극단 사이에서 균형 잡힌 선택지를 찾는 가구에게 리지필드가 자주 언급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뉴저지는 홈스테드 면제 대신 ANCHOR 프로그램과 Senior Freeze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리지필드 거주자도 동일하게 신청 대상이 된다.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가구라면 매년 신청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실질적인 절세로 이어진다.
리지필드에서 내 집 마련을 고려한다면 세율과 주택가격을 함께 놓고 이웃 도시와 비교해보는 과정이 필요하다. 균형 잡힌 세율이라는 것은 곧 예측 가능한 예산 관리가 가능하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커피Runner
적금은환상





Spicy 매운맛 이민생활 | 
humpday sonata | 
skykong | 
마이타운 마이웨이 블로그 | 
victoria jung |
gardener 007 | 
스트릿 스마트 블로그 | 
뉴저지에 살리라 blog | 
mygoddess blog |
Univ Student |
띵호와 USA 뉴스 |
브레이킹 배드 드라마 |
calmway |
USA 비즈니스 뉴스 |
xelora72 |
vegas mom |
Curry Dragon |
ultron78 |
University of Texas |
Lee Snag Blog |
캐빈아빠 |
미국 잡학다식 전문가 |
Canvas Pro Blog |
cococo now |
Amber 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