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스톤은 보스턴 내에서도 대학가와 인접해 렌트 수요가 높은 지역으로, 최근에는 실거주 목적으로 콘도를 매입하려는 한인 가구도 늘어나는 흐름이 나타난다. 다만 보스턴시의 재산세 구조는 다른 지역과 다소 다른 방식으로 작동한다는 점을 먼저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매사추세츠주 평균 실효 재산세율은 약 1.1%대로 알려져 있지만, 보스턴시는 상업용 부동산에 더 높은 세율을 부과하고 주거용에는 낮은 세율을 적용하는 이중 세율 구조를 운영한다. 그 결과 알스톤을 포함한 보스턴 주거용 부동산의 실효세율은 0.6~0.7% 선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
알스톤 지역 콘도의 중위 가격은 약 55만~60만 달러 선으로 형성되어 있다. 0.65% 안팎의 실효세율을 적용하면 연간 재산세는 약 3,700~3,900달러 수준으로 계산된다. 실거주자 본인의 주거용 익셈션을 신청하면 이보다 더 낮아질 수 있다.
보험료는 뉴잉글랜드 지역 특성상 겨울철 동파, 눈 하중으로 인한 지붕 피해 등이 주요 리스크로 반영된다. 콘도 소유주는 건물 자체 보험에 더해 개인 소유 부분에 대한 HO-6 보험을 가입해야 하며, 연간 400~600달러 선에서 형성되는 것으로 파악된다.
콘도 단지 특성상 개인 유지보수비보다 HOA 관리비 비중이 더 크다. 알스톤 콘도의 월 HOA비는 대략 300~500달러, 연간으로 환산하면 3,600~6,000달러 수준이며, 여기에 개인 유지보수 예비비로 연간 1,000달러 정도를 추가로 잡아두는 편이 현실적이다.
항목을 모두 합산하면 재산세 약 3,800달러, 보험료 약 500달러, HOA 약 4,800달러, 개인 유지비 약 1,000달러로 연간 총 소유비용은 대략 10,100달러 선에 형성된다. 재산세보다 HOA 비중이 더 크다는 점이 콘도 소유의 특징으로 나타난다.
인접한 케임브리지나 서머빌과 비교하면 알스톤의 재산세율 자체는 비슷한 수준이지만, 콘도 가격과 HOA비는 단지 규모와 관리 수준에 따라 편차가 상당히 크게 나타난다. 매입 전 HOA 재무 상태와 예비비 적립 현황을 확인하는 절차가 특히 중요하다.
보스턴시의 주거용 익셈션은 본인이 실거주하는 주택에 한해 신청 가능하며, 신청 기한을 넘기면 다음 세금 연도까지 기다려야 한다. 클로징 이후 곧바로 시청 평가국에 신청서를 접수해두는 편이 세금 부담을 줄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알스톤처럼 학생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은 렌트 수익률과 실거주 만족도를 함께 따져보는 접근이 필요하다. 재산세율만 보면 낮아 보이지만, HOA와 보험까지 포함한 총비용 기준으로 판단하는 편이 실제 예산 계획에는 더 정확하다.


신밧드의보험
타코먹고행복





Spicy 매운맛 이민생활 | 
humpday sonata | 
마이타운 마이웨이 블로그 | 
victoria jung | 
언제나 Atlanta |
Lime berry | 
Later Never Comes | 

Univ Student |
띵호와 USA 뉴스 |
브레이킹 배드 드라마 |
calmway |
USA 비즈니스 뉴스 |
xelora72 |
vegas mom |
Curry Dragon |
ultron78 |
University of Texas |
Lee Snag Blog |
캐빈아빠 |
미국 잡학다식 전문가 |
Canvas Pro Blog |
cococo now |
Amber H |
Wiscon Shin Blo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