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컬럼비아는 미주리대학교가 자리한 학원도시로, 인근 세인트루이스나 캔자스시티에 비해 재산세 부담이 낮은 지역으로 분류된다.
분 카운티(Boone County)의 실효 재산세율은 자료에 따라 다소 편차가 있지만, 대체로 0.9~1.0% 사이에서 형성된다. 미주리 주 전체 평균이 약 0.91% 수준인 점을 감안하면 컬럼비아는 주 평균과 비슷하거나 소폭 낮은 편에 속한다. 중위 주택가격을 약 25만 달러로 잡고 실효세율 0.95%를 적용하면 연간 재산세는 대략 2,375달러 안팎으로 계산된다.
미주리는 미시간식 홈스테드 감면과는 다른 방식으로, 소득 요건을 충족하는 시니어나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 재산세 크레딧 제도인 서킷브레이커(Missouri Property Tax Credit)를 운영한다. 은퇴 이후 정착을 고려하는 한인 가구라면 이 제도의 소득 기준을 미리 확인해두는 것이 좋다.
보험료는 미주리가 토네이도 벨트에 걸쳐 있는 지역 특성상 다른 중서부 도시보다 다소 높게 책정되는 경우가 많다. 컬럼비아 기준으로는 연간 1,400~1,800달러 선이 일반적이며, 우박 피해 이력이 있는 구역은 이보다 더 올라갈 수 있다.
유지보수비는 집값의 1~2% 기준으로 25만 달러 주택이라면 연 2,500~5,000달러 범위다. 학생 임대 수요가 많은 지역 특성상 렌트 목적 매물은 회전율이 높아 유지비를 상단에 가깝게 책정하는 투자자가 많다는 점도 참고할 만하다.
재산세, 보험료, 유지보수비를 합산하면 연간 총 소유비용은 대략 7,500~8,000달러 선으로 정리된다. 세인트루이스 카운티나 잭슨 카운티(캔자스시티)는 실효세율이 컬럼비아보다 높게 형성되는 경우가 많아, 미주리 내 이주를 고려한다면 컬럼비아가 상대적으로 유리한 선택지로 꼽힌다.
한인 가구 입장에서는 학군과 렌트 수요가 안정적인 컬럼비아의 특성을 살려 실거주와 투자를 함께 고려해볼 수 있다. 다만 서킷브레이커 크레딧처럼 소득 기준이 있는 제도는 매년 신청 요건이 바뀔 수 있어 카운티 세무 담당 부서를 통해 최신 기준을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하다.


푸딩Hero
KpopTV





Spicy 매운맛 이민생활 | 
humpday sonata | 
skykong | 
마이타운 마이웨이 블로그 | 
victoria jung |
tooto | 
투자정보 뉴스 업데이트 | 
이리조리 Missouri | 
Univ Student |
띵호와 USA 뉴스 |
브레이킹 배드 드라마 |
calmway |
USA 비즈니스 뉴스 |
xelora72 |
vegas mom |
Curry Dragon |
ultron78 |
University of Texas |
Lee Snag Blog |
캐빈아빠 |
미국 잡학다식 전문가 |
Canvas Pro Blog |
cococo now |
Amber 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