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niversity of Washington은 미국을 대표하는 공립 연구중심 대학으로, 흔히 '퍼블릭 아이비'로 불릴 만큼 높은 학문적 위상을 갖고 있다.
카네기 분류 기준 최상위 연구대학(R1)에 속하며, 약 4만9천 명 규모의 학생과 수십억 달러 수준의 연구 기금을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해왔다.
미국 대학 순위에서는 40위권, 세계 대학 순위에서는 평가 기관에 따라 10위권 안팎에서 60위권까지 폭넓게 분포하는데, 이는 학부 중심 평판보다 연구 성과를 더 중시하는 글로벌 평가에서 특히 강세를 보이기 때문이다.
대학원 경쟁력도 상당히 높은 편이다. 비즈니스 스쿨은 MBA와 회계, 세무, 공급망, 비즈니스 분석 등 세부 프로그램이 모두 상위권에 자리 잡고 있으며, 공대와 컴퓨터과학 분야는 미국 최상위권으로 평가된다.
특히 컴퓨터과학은 실리콘밸리 다음으로 큰 IT 허브인 시애틀의 환경 덕분에 Amazon, Microsoft 등 글로벌 기업과의 연결성이 매우 강하다.
1861년에 설립된 UW는, 시애틀 유니버시티 디스트릭트(University District, U-District)에 메인 캠퍼스를 두고 있다.
UW는 컴퓨터 과학 및 공학 분야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보잉 등 시애틀 기반 빅테크 기업들과의 연계가 강해 취업 경쟁력이 탁월하다.
Paul G. Allen School of Computer Science & Engineering 은 전국 상위 10위 안에 드는 수준.
졸업생들이 실리콘밸리와 시애틀의 주요 테크 기업에 대거 진출한다.
의과대학(UW School of Medicine)과 부속 UW 메디컬 센터는 태평양 북서부를 대표하는 의료·연구 기관이기도 하다.
재학생 수는 전체 학부 및 대학원 합산 4만 5천 명 이상으로 대형 캠퍼스를 형성한다.
UW는 워싱턴 주 거주자에게 인-스테이트 학비를 적용하므로 사립대 대비 비용이 크게 낮다.

한인 학생 비율이 높고 한인 학생 단체(Korean Student Association, KSA), 한국어 강좌, 한국 문화 행사도 활발히 운영된다.
캠퍼스 내 한국 음식을 제공하는 식당과 카페도 있다.
메인 캠퍼스 외에 보셀(Bothell) 캠퍼스와 타코마(Tacoma) 캠퍼스도 운영하여 시애틀 메트로 전역에서 접근 가능한 교육을 제공한다.
UW 허스키스(Huskies) 스포츠 팀은 팩-12(PAC-12) 컨퍼런스 강팀으로 학교 자부심의 원천이기도 하다.
메인 캠퍼스의 건축 경관도 아름답다.
Mt. Rainier 이 보이는 전망과 웅장한 The Quad), 벚꽃이 만발하는 봄철 캠퍼스는 시애틀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 중 하나로 꼽힌다.
UW는 단순한 학업 기관을 넘어 시애틀 지역 경제, 문화, 의료의 중심축이다.
시애틀에 오는 한인이라면 반드시 한 번은 캠퍼스를 방문해볼 가치가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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