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대부분 사람들은 딜러 학교부터 갑니다. 라스베가스에는 이런 카지노 딜러 교육하는 학교들이 꽤 있습니다. 여기서 블랙잭, 바카라, 포커, 룰렛 같은 게임 규칙이랑 카드 나누는 기술을 배웁니다. 생각보다 손기술이 중요합니다. 카드 섞는 방법, 빠르게 나누는 방법, 칩 계산하는 법 같은 것들을 연습합니다.
교육 기간은 보통 한 달에서 두 달 정도라고 합니다. 비용도 그렇게 비싼 편은 아니라서 대략 500달러에서 1000달러 정도라고 합니다. 어떤 학교는 교육 끝나면 실제 카지노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인턴 기회도 연결해 준다고 합니다.
교육을 마쳤다고 바로 딜러가 되는 건 아닙니다. 라스베가스에서 딜러로 일하려면 네바다 주 카지노 라이센스를 받아야 합니다. 이건 Nevada Gaming Control Board라는 기관에서 관리합니다. 여기서 신원조회도 하고 범죄 기록도 확인합니다. 카지노 산업이 돈이 오가는 곳이다 보니까 신원 검사를 꽤 꼼꼼하게 합니다.
이 과정이 끝나고 라이센스를 받으면 그때부터 카지노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 라스베가스는 카지노가 워낙 많아서 딜러 모집 공고가 종종 나옵니다. 처음에는 보통 초급 딜러로 시작합니다. 한 가지 게임부터 맡다가 경험이 쌓이면 여러 게임을 담당하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게 바로 돈입니다. 딜러는 기본급이 그렇게 높은 직업은 아닙니다. 보통 기본 급여는 시간당 8달러에서 10달러 정도라고 합니다. 이걸 보면 "이걸로 생활이 되나?" 싶습니다.
그래서 딜러는 팁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사실 수입의 큰 부분이 팁입니다. 관광객이 많은 라스베가스에서는 팁이 꽤 잘 나오는 편이라고 합니다. 어떤 날은 하루에 100달러에서 300달러 정도 팁을 받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VIP 테이블이나 고급 게임 테이블에 배치되면 팁이 더 많아질 수도 있습니다.
또 재미있는 점은 딜러들이 팁을 공동으로 나누는 시스템이 있는 경우도 많다는 겁니다. 테이블마다 딜러가 바뀌기 때문에 전체 딜러들이 팁을 모아서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기본급이랑 팁을 합치면 딜러들의 연수입은 대략 3만 달러에서 6만 달러 정도라고 합니다. 경험이 쌓이고 좋은 카지노에서 일하면 7만 달러 이상 버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직업 자체는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습니다. 좋은 점은 경험이 쌓일수록 더 좋은 테이블에서 일할 수 있고 팁도 늘어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또 카지노는 24시간 운영하니까 교대 근무가 가능해서 스케줄이 유연한 편입니다. 사람 만나는 걸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꽤 재미있는 직업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단점도 있습니다. 딜러는 대부분 오랫동안 서서 일해야 합니다. 또 카드 실수 없이 계속 집중해야 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피곤합니다. 손님들이 게임에서 지면 화를 내는 경우도 있어서 스트레스가 있을 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밤 근무나 주말 근무도 많습니다.
그래서 라스베가스 딜러라는 직업은 겉으로 보면 화려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기술도 필요하고 체력도 필요한 일이라고 합니다. 그래도 사람들 만나고 활기찬 분위기에서 일하는 걸 좋아한다면 꽤 흥미로운 직업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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