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이 계속 가는 새콤달콤 미역초무침 만들어 보아요 - Palisades Park - 1

오늘은 집에 있는 재료로 후다닥 만들 수 있는 반찬 하나 소개해볼게요~

한번 만들어두면 며칠은 든든한 새콤달콤 미역초무침이에요~

생각보다 진짜 간단한데 요리 실력이 없으면 좀 난이도가 있어요.

그래도 식탁에 올려놓으면 괜히 손이 계속 가는 그런 반찬이에요

먼저 마른 미역 한 국그릇 정도 준비해서 물에 15분 정도 불려주세요~

저는 이거 불려놓고 그 사이에 재료 준비하는 편이에요ㅎㅎ

그 시간에 양파 반개랑 매운고추 1개 썰어주면 딱 맞아요~

근데 저는 매운 거 좋아해서 할라삐뇨 조금 넣었어요. 매콤한 거 좋아하시면 하나 다 넣으셔도 맛있어요

양파 매운맛 싫으신 분들은 찬물에 10분 정도만 담가두시면 훨씬 부드러워져요~ 이거 은근 꿀팁이에요ㅎㅎ

손이 계속 가는 새콤달콤 미역초무침 만들어 보아요 - Palisades Park - 2

이제 양념장 만들어볼게요~

고추장 2스푼, 고춧가루 1스푼, 식초 3스푼, 설탕 1스푼

매실청 1스푼, 간장 1스푼, 참기름 1스푼, 다진마늘 반스푼, 깨 1스푼

위 재료들 보울에 넣고 잘 섞어주세요~

여기서 간 한번 보시고 취향에 맞게 살짝씩 조절하시면 돼요.

불려둔 미역은 끓는 물에 살짝 데쳐줄 건데요~ 이때 소금 한꼬집 넣어주세요~

색도 더 선명해지고 비린내도 확 줄어요. 팔팔 끓는 물에 30초 정도만 데쳐주세요.

너무 오래 하면 질겨져요~

데친 미역은 바로 찬물에 헹궈서 열기 빼주고 물기 꼬~옥 짜주세요ㅎㅎ

이거 물기 제대로 안 짜면 나중에 싱거워져요 꼭 짜주세요~

먹기 좋은 크기로 도마에 놓고 칼로 슥슥 잘라주시면 편해요.

손이 계속 가는 새콤달콤 미역초무침 만들어 보아요 - Palisades Park - 3

이제 다 준비됐어요~

미역에 양파랑 고추 넣고 만들어둔 양념장 넣어서 빠르게 휘리릭 무쳐주세요.

이럴 때 손맛 좀 들어가줘야죠. 깨 뿌려주고 맛보면 입맛돌아요.

이렇게 하면 정말 간단하게 미역초무침 완성이에요~

잘 익은 미역에 아삭한 양파 식감까지 더해져서 진짜 밥반찬으로 딱이에요.

냉장고에 넣어두고 꺼내 먹으면 더 맛있어요~

오늘 반찬 고민되셨다면 이거 한번 만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