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직히 미국에서 어디 살지 정하는 건 단순히 집값이나 학교만 보는 게 아니에요.
영어가 편한지, 커뮤니티가 있는지, 안전한지, 일자리가 있는지 복합적으로 봐야 해요.
저도 처음엔 완전 망설였어요. 이렇게 하면 안 된다는 걸 직접 배웠죠. 아무 정보 없이 결정하면 나중에 후회해요.
장점부터 얘기하면, 가장 큰 건 비용이에요. 캘리포니아 생활비가 전반적으로 높지만, Victorville은 같은 주 안에서 가장 저렴한 생활비를 제공하는 도시 중 하나예요. 초기 이민자들이 자산을 형성하는 단계에서 주거비를 낮게 유지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살다 보면 이게 맞아요. 주거비를 줄이면 그만큼 저축이 늘고, 저축이 늘면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속도가 빨라져요.
두 번째로 상대적으로 느긋한 속도감이에요. LA는 경쟁이 치열하고 빠르게 돌아가요. Victorville은 그 속도가 낮아요.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학교 환경이 덜 경쟁적이고, 이웃 관계가 더 인간적이에요. 이민 초기에 심리적 안정을 찾는 데 이런 환경이 도움이 돼요. 그리고 땅이 넓어서 공간적 여유가 있어요. 마당 있는 집, 넓은 주차장, 혼잡하지 않은 도로. 한국 도시나 LA 코리아타운에서 온 분들한테 이 여유가 처음엔 낯설고 나중엔 중독돼요.
단점도 분명히 있어요. 한인 커뮤니티 인프라가 부족해요. 한국 음식점, 한인 마트, 한인 학원, 한국어 서비스 가능한 병원 등이 Koreatown이나 Garden Grove에 비해 훨씬 적어요. 이걸 LA 권역까지 이동해서 보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어요.
대중교통이 거의 없어서 차 없이 생활하기 어렵고, 직장이 많지 않아서 통근 거리가 길어요. San Bernardino나 Rancho Cucamonga, 더 나아가 LA 방향으로 매일 통근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아요. 여름 더위도 이민자들한테 초기 충격이 될 수 있어요. 한국 여름보다 훨씬 건조하고 더워요. 적응에 시간이 필요해요.
결론적으로 Victorville은 이민 초기 자산 형성과 조용한 정착에 적합하고, 장기적으로는 더 인프라가 갖춰진 지역으로 이동하는 발판으로 활용하는 분들이 많아요. 이민자들의 단계별 이동 경로에서 첫 번째 또는 두 번째 정착지로 보는 시각이 현실적이에요.

mintcloudtraveler1967
구름Sm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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