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지아주는 미국에서도 골프를 즐기기 좋은 지역으로 자주 언급됩니다.
북부 지역처럼 겨울이 길고 눈이 많이 오는 환경이 아니다 보니, 사실상 연중 대부분 라운딩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은퇴자들뿐 아니라 주말마다 골프를 즐기는 한인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특히 덜루스(Duluth)와 귀넷 카운티 일대는 한인 인구가 많고 골프장 접근성이 좋아 골프 문화가 활발한 편입니다. 실제로 토요일 새벽이면 한인 골프 모임 차량들이 골프장 방향으로 이동하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이 지역에서 가장 잘 알려진 코스 중 하나는 역시 TPC 수가루프(TPC Sugarloaf)입니다. 덜루스 동쪽 슈거로프 지역에 위치하며, 과거 PGA 투어 챔피언스 이벤트가 열리던 챔피언십 코스로 유명합니다. 코스 관리 상태와 시설 수준이 매우 뛰어난 편으로 평가받으며, 페어웨이와 그린 컨디션도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편입니다. 클럽하우스와 레스토랑 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어 접대 골프나 비즈니스 미팅 장소로도 자주 언급됩니다.
다만 비용은 확실히 높은 편입니다. 일반적인 주말 기준 그린피는 시즌과 시간대에 따라 대략 150달러에서 250달러 이상까지 올라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캐디 서비스나 식사 비용까지 포함하면 하루 골프 비용이 상당히 높아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역 한인들 사이에서도 "TPC는 특별한 날 가는 곳"이라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래도 덜루스 중심에서 차로 10~15분 정도 거리라 접근성이 좋아 골프를 좋아하는 분들이 한 번쯤 꼭 경험해 보는 코스로 꼽힙니다.
귀넷 카운티 주변에는 보다 부담이 적은 퍼블릭 골프장들도 다양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베어스 베스트 애틀랜타(Bear's Best Atlanta), 컨트리 클럽 오브 귀넷(Country Club of Gwinnett), 스톤 마운틴 골프 클럽(Stone Mountain Golf Club) 등이 자주 언급됩니다. 퍼블릭 코스들의 경우 평일 기준 40~80달러 선, 주말 기준 70~120달러 정도의 그린피가 일반적입니다.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에 라운딩을 즐길 수 있어 은퇴한 시니어 골퍼나 주말 골퍼들이 많이 찾습니다.
조지아 골프의 특징 중 하나는 나무가 많은 코스 분위기입니다. 특히 여름 아침 라운딩은 녹지 풍경이 좋고 비교적 시원한 편이라 만족도가 높습니다. 다만 한여름 오후에는 높은 습도와 강한 햇볕 때문에 체력 소모가 상당합니다. 현지 골퍼들 사이에서 "조지아 골프는 날씨와의 싸움"이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두 번째로 추천할 곳은 스완 레이크 골프 클럽(Sawn Lake Golf Club) 등 귀넷 카운티 내 퍼블릭 코스들입니다.
귀넷 카운티는 퍼블릭 골프 코스를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거주민 할인 요금으로 합리적인 그린피에 라운딩이 가능합니다. 귀넷 카운티 파크 앤 레크리에이션에서 운영하는 이 코스들은 주말 예약이 빠르게 마감되는 편이니 미리 온라인 예약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인 골퍼들이 많이 이용하며, 파3 코스도 있어 초보자도 부담 없이 연습할 수 있습니다.
존스 크릭(Johns Creek) 방향에도 여러 사설 컨트리클럽과 골프 코스가 있습니다. 존스 크릭은 덜루스 북쪽에 인접한 부촌으로, 수준 높은 컨트리클럽들이 위치합니다. 회원제 클럽이라 비회원 접근이 제한적이지만, 일부 클럽은 게스트 플레이를 허용합니다.
알파레타(Alpharetta) 방향에도 프리미엄 골프 코스들이 여럿 있어 귀넷 카운티 인근 골퍼들의 선택지가 다양합니다. 조지아 골프 날씨는 3~5월 봄과 10~11월 가을이 가장 좋으며, 여름은 더위와 습도로 이른 아침 라운딩을 선호합니다.
골프 연습 시설로는 덜루스 주변에 타격 연습장(driving range)과 실내 스윙 분석 시설을 갖춘 골프 아카데미도 운영됩니다. 한인이 운영하는 골프 레슨 코치도 지역 내에 있어 한국어로 레슨을 받을 수 있는 환경입니다.
한인 커뮤니티 안에서도 골프는 중요한 사교 문화 중 하나입니다. 사업가들끼리 라운딩을 하거나 교회 및 친목 모임 중심으로 정기 골프 모임이 운영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덜루스에 오래 거주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골프를 접하게 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골프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덜루스와 귀넷 카운티 일대가 상당히 살기 좋은 환경이라고 평가받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vibecitywalker1987
장화신은피자군
라떼Buddy
밤하늘TV




NYC saladbar | 
Eldorado 88 | 
미국 여행 호텔정보 | 
washington mom | 
써니와함께 미국여행 | 
Gouch Caps | 

Sunny Mom | 
미국 집구입정보 주택보험 | 
total solu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