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렉싱턴은 기본적으로 자동차 의존 도시입니다. LA나 뉴욕처럼 지하철이 없고, 버스 시스템이 있지만 노선과 운행 빈도가 제한적입니다.
렉싱턴에 이사 오면 차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걸 빨리 이해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교통 스트레스가 대도시만큼 심한 것도 아닙니다.
렉싱턴의 주요 도로 구조를 보면, 뉴 서클 로드(New Circle Rd, KY-4)가 도심을 순환하는 링 로드 역할을 합니다.
외곽과 도심을 연결하는 주요 방사형 도로들이 이 순환도로에 연결됩니다. I-64(루이빌 방향)와 I-75(신시내티·렉싱턴 북쪽 방향)가 렉싱턴 외곽에서 만나고, Man o' War Boulevard가 남부 상업·주거 지구를 가로지릅니다.
러시아워는 오전 7~9시, 오후 4~6시에 뉴 서클 로드와 주요 교차로에서 정체가 발생합니다.
대도시처럼 극심한 교통 체증은 아니지만, UK 캠퍼스 주변과 함버그 지역은 출퇴근 시간에 줄이 서는 경험을 합니다.
렉스트랜(LexTran)이 렉싱턴 시내버스 시스템입니다. 노선이 제한적이고 운행 간격이 30분~1시간이어서, 버스만으로는 생활이 불편합니다.
UK 캠퍼스 내 셔틀은 별도로 운영됩니다. 자전거 도로도 점차 늘어나고 있어서 날씨 좋은 날 UK 주변이나 다운타운 가까운 거리는 자전거로 이동 가능합니다.
렉싱턴 내 주차는 다운타운 일부를 제외하면 대부분 무료이거나 매우 저렴합니다. 아파트와 쇼핑몰의 주차장도 넉넉합니다. 루이빌까지는 I-64로 약 80마일 1시간 30분, 신시내티까지는 I-75로 약 85마일 1시간 30분, 내슈빌까지는 약 3시간 거리입니다.
우버(Uber)와 리프트(Lyft)도 렉싱턴에서 운영됩니다. 다만 대도시에 비해 배차 시간이 길 수 있어서 급할 때 불편할 수 있습니다.
렉싱턴에서 생활하려면 자동차는 기본이고, 차량 유지비(보험·유류·정비)를 생활비에 포함해서 계획해야 합니다.
렉싱턴 교통의 장점은 대도시 같은 극심한 막힘이 없다는 것이고, 단점은 차 없이는 생활이 어렵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렉싱턴 주민들이 이런 장단점을 받아들이고 생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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