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에서 대학 하면 UCLA와 USC가 먼저 떠오르지만, 그 두 학교만큼은 아니더라도 충분히 주목할 만한 사립대학이 또 있습니다.
바로 Loyola Marymount University, 줄여서 LMU입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예수회(Jesuit) 전통의 가톨릭계 사립대학으로, LA 국제공항(LAX) 근처 블러프(Bluff) 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학교가 태평양이 내려다보이는 위치라서 환상적인 뷰를 자랑합니다. 캠퍼스 뷰만으로도 한 번쯤 방문하고 싶어지는 곳입니다.
LMU는 Loyola University와 Marymount College, Saint Vincent's College가 합쳐진 역사를 가지며, 1911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긴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학부 재학생은 약 6,500명 수준으로, UCLA나 USC에 비하면 작은 규모입니다.
하지만 바로 이 작은 규모가 학생과 교수 간의 가까운 관계, 개인화된 교육 경험이라는 장점으로 이어집니다.
평균 학급 규모도 작아, 대형 강의보다 토론 중심의 수업이 많습니다.
LMU가 특히 강점을 보이는 분야로는 영화·TV학과가 있습니다. 예수회 전통의 인문학 교육과 미디어 교육이 결합된 LMU 영화·TV 학과는 USC, NYU 영화학과와 함께 미국 최상위권으로 평가받습니다.
할리우드와 가까운 지리적 이점을 살려 많은 학생들이 재학 중 인턴십과 현장 경험을 쌓습니다. 졸업 후 엔터테인먼트 업계 취업률도 높은 편입니다.
비즈니스 전공도 강하며, LMU 경영대학원(Hilton Center for Business)은 지역 기업들과의 연결이 활발합니다.
법학대학원(Loyola Law School)은 별도 캠퍼스에 위치하며, 공익 법률 분야에서 특히 명성이 높습니다.
교육학, 공학, 미술 등 다양한 전공이 개설되어 있으며, 예수회 전통에 따라 봉사 학습(service learning)이 모든 커리큘럼에 통합되어 있습니다.
학비는 연간 5만 달러 이상이지만, 다양한 장학금과 재정 지원이 제공됩니다.
가톨릭 신자가 아니더라도 지원할 수 있으며, 종교와 무관하게 모든 배경의 학생을 환영합니다.
실제로 가톨릭 학생 비율은 전체의 절반이 채 되지 않습니다.
아시안 학생 비율도 꽤 높으며, 한인 학생들도 적지 않게 재학 중입니다.
LA 지역에서 의미 있는 4년제 사립대학 경험을 원한다면 LMU는 충분히 매력적인 선택지입니다.
캠퍼스 분위기는 따뜻하고 커뮤니티 중심적입니다. 봉사와 정의를 중시하는 예수회 가치관이 학교 문화 전반에 스며있습니다. 태평양 전망 캠퍼스에서 보내는 4년은 학문적 성장뿐 아니라 삶의 가치관을 다듬는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MU 투어와 입학 설명회는 학교 웹사이트에서 예약 가능합니다. 한번쯤 캠퍼스를 직접 방문해 그 분위기를 느껴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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