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원은 거대한 암석 지형과 풍부한 식물군 덕분에 사진을 찍기에도 좋고, 다양한 야외 액티비티를 즐기기에도 제격이에요.
단순히 산책하는 정도가 아니라, 하이킹, 암벽 등반, 카약, 낚시 등 여러 활동이 가능해서 가족 단위부터 아웃도어를 좋아하는 사람들까지 모두에게 매력적인 여행지입니다.
공원 내 하이킹 트레일은 총 13마일(약 21km) 정도로 조성되어 있는데, 초보자도 편하게 걸을 수 있는 코스부터 중간 정도 난이도의 코스까지 다양합니다. 이 길을 따라 걷다 보면 울창한 숲과 기묘하게 생긴 암석들, 그리고 아팔래치아 특유의 풍경이 펼쳐집니다.
사진 찍기 좋은 구간이 많아서 트레킹을 하다 보면 카메라를 꺼내기 바쁠 거예요. 암벽 등반을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Jean's Overhang'이라는 유명 포인트가 있는데, 다소 도전적이라서 실력자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또한 이 공원에서는 물 위에서 즐길 수 있는 활동도 빠질 수 없습니다. 베어 크릭(Bear Creek)을 따라 카약을 타고 내려가면 숲 사이로 흐르는 시원한 물줄기와 함께 작은 급류도 만날 수 있어 색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낚시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크릭에서 한적하게 시간을 보내며 손맛을 느낄 수 있죠. 여기에 디스크 골프를 위한 코스가 세 개나 있어서 색다른 스포츠를 좋아하는 방문객들에게도 좋은 장소입니다. 여름철에는 야외 수영장이 개방돼 아이들과 함께 물놀이를 즐기기도 좋아요.
공원으로 가는 길도 간단히 짚어보면, 미시시피 주의 주도인 잭슨(Jackson)에서 차로 약 200마일, 즉 320km 정도 떨어져 있고 보통 3시간 정도 걸립니다. 잭슨에서 출발해 I-55 N을 따라 북쪽으로 달린 후, I-20 W와 US-45 N, 그리고 MS-25 N을 차례로 따라가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교통 상황이나 도로 공사에 따라 소요 시간은 달라질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하는 게 좋아요.
숙박 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서 하루 나들이로만 다녀오기보다는 1박 이상 머무르며 즐기는 걸 추천합니다.
공원 안에는 캠핑장과 캐빈이 준비돼 있는데, 특히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빨리 예약이 차기 때문에 사전 예약은 필수입니다. 입장료와 시설 이용 요금은 계절이나 프로그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방문 전에는 반드시 공식 웹사이트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는 게 안전합니다.
티쇼밍고 주립공원은 미시시피의 숨겨진 보석 같은 여행지입니다. 아팔래치아 산맥 특유의 암석과 숲이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걷고, 오르고, 물 위를 달리는 경험은 다른 곳에서는 쉽게 만나기 어려운 매력이에요. 가족과 함께든, 친구와 함께든, 혹은 혼자만의 자연 힐링 여행이든 만족할 만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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