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시피주에는 혼혈포함 약 4,000 - 5.000명 정도의 한인들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미시시피주에는 한인회가 2021년 2월에 창립되어 활동 중이며, 한글학교와 한인교회 등을 중심으로 한인 사회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인사회는 주로 한인 교회나 한글학교 등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미시시피주 주요 도시인 잭슨, 해티스버그, 빌락시에는 약 5개의 한인교회가 존재하며, 한국식품은 아시안 식품점에서 일부 구입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한인들은 한국식품을 구하기 위해 약 6시간 거리에 있는 텍사스주 달라스나 조지아주 애틀랜타를 방문하기도 합니다.

주요 한인 커뮤니티는 다음과 같습니다:

  • 잭슨 지역:
  • 빌록시 및 걸프포트 지역
  • 스탁빌 지역
미시시피주의 한인 비즈니스는 대부분 소규모 자영업에 집중되어 있으며, 미용재료상, 도넛 가게, 쇼핑몰 등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최근에는 김현정 초대 회장이 한인회 창립후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