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덴버에 살다 보면 덴버 헬스(Denver Health)라는 이름을 자주 듣게 됩니다.
덴버 헬스 메디컬 센터(Denver Health Medical Center)는 덴버 도심 서쪽에 위치한 공공 안전망 병원(Safety-Net Hospital)으로, 보험이 없거나 의료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을 포함해 덴버 전 지역 주민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 의료기관입니다.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 이 병원은 덴버 커뮤니티 의료의 근간을 이루고 있습니다.
덴버 헬스는 1860년대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덴버 시와 카운티에서 지원하는 공립 의료 기관입니다. 본원인 메디컬 센터 외에도 덴버 전역에 걸쳐 다수의 지역사회 클리닉(Community Health Clinics)을 운영하며, 저소득층, 이민자, 무보험자를 포함한 모든 주민이 경제적 능력에 관계없이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슬라이딩 스케일 피(Sliding Scale Fee, 소득에 따라 진료비 조정) 제도를 운용해 지불 능력이 낮은 환자들도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의료 수준 면에서도 덴버 헬스는 결코 뒤처지지 않습니다. 특히 외상 치료(Trauma Care) 분야에서 콜로라도 레벨 1 트라우마 센터(Level I Trauma Center)로 지정되어 있어 교통사고, 총기 사고, 심각한 외상 환자를 치료하는 최고 수준의 응급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레벨 1 트라우마 센터는 콜로라도에서 몇 곳에 불과하며, 덴버 헬스는 그중에서도 도심 접근성이 가장 좋습니다. 덴버 소방청, 경찰청과 긴밀히 협력하는 응급 대응 시스템도 강점입니다.
덴버 헬스는 콜로라도 대학교 의과대학과 제휴를 맺고 레지던트와 의대생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로 인해 최신 의학 교육과 연구의 성과가 임상에 빠르게 반영되는 이점이 있습니다. 정신건강 서비스(Behavioral Health Services)도 강화하고 있으며, 물질 남용 치료 프로그램, 지역사회 정신건강 클리닉 운영 등 사회적 의료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것도 덴버 헬스의 특징입니다.
한인 커뮤니티 입장에서 덴버 헬스는 메디케이드(Medicaid)나 보험이 없는 상황에서도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알아두면 유용한 기관입니다. 통역 서비스도 요청할 수 있으며, 다양한 언어 지원 정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소지는 660 Bannock Street, Denver, CO로 도심 중심부에 위치합니다.
응급 상황은 물론, 예방 의학, 모성 의료, 소아과 등 일반 진료에도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덴버의 의료 안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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