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이저 퍼머넌테(Kaiser Permanente)는 부에나파크 거주 한인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선택하는 의료 보험·병원 시스템 중 하나다.
부에나파크에서 가장 가까운 카이저 시설은 애너하임 메디컬 센터(Kaiser Permanente Anaheim Medical Center)로, 부에나파크 중심부에서 차로 약 10분 거리에 있다. 카이저는 보험과 의료 서비스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 운영하는 HMO 방식이라 같은 카이저 시설 내에서 PCP, 전문의, 검사, 처방을 모두 처리할 수 있어 의료비 예측이 쉽다는 장점이 있다. 직장 보험으로 카이저를 선택한 경우 코페이(Co-pay)가 일반적으로 $20~$35 수준이며, 처방약도 비교적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카이저 애너하임 의료 센터는 응급실, 일반 내과, 소아과, 산부인과, 정형외과, 심장내과, 종양내과 등을 포함한 종합 병원 기능을 갖추고 있다. 한국어 통역 서비스는 전화 통역 서비스(Language Line)를 통해 제공되며, 일부 부서에는 한국어를 구사하는 스태프가 배치되어 있다.
온라인 포털(kp.org)을 통한 예약, 검사 결과 확인, 처방 리필, 의사 메시지 전송이 가능해 한국 의료 시스템에 익숙한 분들도 비교적 쉽게 적응할 수 있다. 모바일 앱도 잘 갖춰져 있어 영어가 어느 정도 되는 한인 2세나 1.5세들에게 특히 편리하다.
카이저 외에 부에나파크 인근에서 자주 이용되는 대형 병원으로는 UC어바인 메디컬 센터(UCI Medical Center)가 있다. 오렌지 카운티 최대의 공립 의대 부속 병원으로 복잡한 질환이나 외상 전문 치료 시 레퍼럴을 받아 방문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부에나파크에서 남동쪽으로 약 20분 거리이며, Medi-Cal을 포함한 공공 보험 수용 범위가 넓다. 암 치료나 고난이도 수술이 필요한 경우 UCI Medical Center나 CHOC(Children's Hospital of Orange County, 오렌지 소재)로 레퍼럴이 이루어진다.
보험 없이 부에나파크에서 의료 서비스를 이용해야 하는 경우, Federally Qualified Health Center(FQHC)인 지역 커뮤니티 클리닉이 소득에 따른 슬라이딩 스케일 요금(Sliding Scale Fee)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렌지 카운티 내 FQHC 목록은 HRSA 웹사이트(findahealthcenter.hrsa.gov)에서 확인할 수 있다. Covered California를 통한 건강보험 마켓플레이스 등록은 매년 개방 기간(Open Enrollment)에 할 수 있으며, 저소득층은 Medi-Cal 자동 연결 대상이 될 수 있다. 의료비 걱정 없이 살기 위해 보험 선택을 미루지 않는 것이 부에나파크 생활의 기본 중 기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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