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버사이드로 이사 와서 번호 새로 받았는데 951 나오길래 "이게 뭐지?" 했거든요.
이거 처음 이사 오면 다들 한 번씩 헷갈려요.
원래 이쪽이 예전에는 909 하나로 다 썼어요. 근데 사람들이 너무 많이 들어오고 인구가 확 늘어나니까 번호가 부족해진 거예요.
그래서 아예 따로 떼서 만든 게 951이에요. 쉽게 말하면 리버사이드 카운티 전용 번호라고 보면 딱 맞아요.
리버사이드 시는 물론이고 테메큘라, 모레노 밸리, 코로나, 헤멧, 팜스프링스 이쪽 다 951이에요.
그래서 번호만 봐도 "아 이 사람 리버사이드 쪽이구나" 감이 와요.
그럼 909는 뭐냐. 바로 옆 산 버나디노 카운티예요.
온타리오, 폰타나, 란초 쿠카몽가, 레드랜즈 이런 데가 다 909고요.
그래서 리버사이드 사람한테 전화할 때 909 누르면 안 맞아요. 리버사이드는 무조건 951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더 동쪽으로 쭉 나가면 사막 쪽 나오죠.
거기가 760이에요. 팜데저트, 코첼라, 인디오 이런 데요.
정리하면 리버사이드 951, 그 옆 909, 더 동쪽 사막 760 이렇게 순서로 바뀐다고 생각하면 편해요.
살다 보면 꼭 필요한 번호도 몇 개 알아두면 좋아요. 급하면 911이고, 이건 전국 공통이라 고민할 필요 없고요. 경
찰인데 급하지 않은 상황 있죠. 소음 신고나 사고 후처리 같은 거. 그럴 땐 리버사이드 경찰 비긴급 번호 (951) 826-5700 쓰시면 돼요.
버스 같은 거 이용하시면 RTA라고 있는데 전화는 (951) 565-5002예요. 그리고 211이랑 311 이거 진짜 많이 헷갈리는데, 211은 생활 도움이에요.
음식, 주거, 실업 이런 거 연결해주는 거고요. 311은 도시 민원이에요. 가로등 고장, 도로 깨진 거, 쓰레기 이런 거 신고할 때 쓰는 거예요. 이거 911이랑 헷갈리면 안 돼요.
요즘은 AT&T, Verizon, T-Mobile 다 잘 터져서 통신 걱정은 거의 없어요.
근데 로컬 장사하시는 분들은 951 번호 있으면 확실히 로컬 느낌 나서 신뢰도가 좀 올라가는 건 맞아요.
그리고 하나 더. 이 근처는 951, 909, 760 번호가 섞여서 전화가 많이 와요.
그래서 번호만 봐도 대충 어디서 오는지 감이 생겨요.
예를 들어 리버사이드 식당 찾는데 909 번호다? 그럼 산 버나디노 쪽일 가능성이 크고요. 760이면 거의 사막 쪽이에요.
스팸 전화 많잖아요 요즘. 이거 알고 있으면 모르는 번호 와도 "아 이건 이쪽에서 온 거구나" 대충 판단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리버사이드 카운티 공공기관이나 학교, 병원 이런 데는 거의 다 951이에요.
그래서 951이면 그냥 "아 우리 동네구나" 하고 보면 마음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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