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캔자스시티에 있는 캔자스 스피드웨이(Kansas Speedway)는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곳 중 하나예요. 2001년에 개장한 비교적 신식 경기장이지만, NASCAR 같은 미국 대표 레이싱 대회를 열면서 이미 수많은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트랙은 길이 1.5마일(약 2.4km)의 쿼드 오벌형 구조라 속도감이 장난 아니고, 관람석은 약 4만 8천 명 정도를 수용할 수 있어요. 큰 이벤트 때는 확장해서 더 많은 관중을 받아들이기도 하죠.
이곳에서 가장 유명한 건 역시 NASCAR Cup Series예요. 매년 두 번 열리는데, 경기 날에는 관중석이 열기로 꽉 찰 정도로 뜨겁습니다. 엔진 소리가 귀를 울리고, 수십 대의 차들이 한꺼번에 질주하는 모습은 TV로 보는 것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또, ARCA Menards Series 같은 유망주 레이스도 열려서 미래의 NASCAR 스타들을 미리 볼 수 있는 재미가 있어요. 픽업트럭으로 달리는 Camping World Truck Series도 인기 있는데, 일반 레이스랑은 또 다른 독특한 매력이 있죠.
경기장을 직접 찾으면 단순히 레이스만 보는 게 아니라 여러 가지 즐길 거리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팬 존(Fan Zone)에 가면 레이싱 차량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고, 운이 좋으면 드라이버랑 직접 인사할 기회도 있어요. 또, 트랙 주변에는 RV 캠핑 구역이 마련돼 있어서, 진짜 열성 팬들은 며칠 동안 캠핑하면서 레이스를 즐기기도 합니다. 저녁에는 캠핑장에서 모여 바비큐도 하고, 팬들끼리 교류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에요.
시설도 꽤 잘 갖춰져 있어서 가족 단위로 가도 불편함이 없습니다. 일반석도 시야가 좋고, 좀 더 특별한 경험을 원한다면 VIP 스위트룸이나 클럽 좌석을 선택할 수도 있어요. 경기만 보는 게 아니라, 하루 종일 엔터테인먼트처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또 하나 좋은 점은 스피드웨이 근처에 레전즈 아울렛(Legends Outlets Kansas City) 같은 대형 쇼핑몰이 있어서 쇼핑과 식사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는 거예요. 게다가 바로 옆에는 할리우드 카지노(Hollywood Casino)가 있어서, 레이스 끝난 뒤에도 즐길 거리가 이어집니다.
위치는 400 Speedway Blvd, Kansas City, KS 66111에 있는데, 고속도로 I-70과 I-435를 통해 접근성이 좋습니다. 경기 날에는 전용 주차장이 열리고 셔틀도 운영돼서 교통 편도 괜찮아요. 티켓 가격은 이벤트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50~$150 정도 선이라, 다른 대형 스포츠 이벤트와 비슷하거나 조금 더 저렴한 편이에요.
결국, 캔자스 스피드웨이는 단순한 레이싱 경기장이 아니라 현대적인 시설, 가족 친화적인 환경, 그리고 짜릿한 레이스가 한데 어우러진 복합 명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 경주 팬이라면 말할 것도 없고, 스포츠 이벤트의 현장감을 즐기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추천할 만한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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