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에서 살다 "은퇴하면 어디서 살아야 할까?" 하고 이것저것 알아보면 집값보다 더 무서운 게 하나 있다고 해요.
바로 의료비용이에요. 특히 나이가 들수록 병원 갈 일이 늘어나기 때문에 지역에 따라 생활비 체감이 완전히 달라진다고 해요.
샌디에이고에 살다 보니까 이런 부분이 더 현실적으로 느껴지는 것 같아요.
제가 시간내서 찾아 보았는데 오늘은 은퇴 후 의료비가 많이 나가는 지역을 이야기해 보려고 해요.
먼저 1위는 역시 California인 것 같아요
제가 살고 있는 곳이라 더 와닿는데, 병원비가 정말 비싼 편이라고 해요. 진료비, 검사비, 약값까지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이에요. 대신 의료 수준은 좋다고들 하지만, 보험 없이 병원 가면 부담이 크게 느껴진다고 해요. 특히 샌디에이고나 LA 같은 도시는 더 그렇다고 해요.
두 번째는 New York이에요.
여기도 의료비가 상당히 높은 지역이라고 해요. 병원 이용 비용 자체도 높고, 보험료도 비싼 편이라서 은퇴 후에는 부담이 커질 수 있다고 해요. 대신 병원 접근성은 좋고 전문 의료 시설이 많아서 선택지는 다양한 편이라고 해요.
세 번째는 Massachusetts라고 해요.
이 지역은 의료 수준이 미국에서도 상위권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그만큼 비용도 높은 편이라고 해요. 특히 보스턴 같은 지역은 병원 퀄리티가 높은 대신 비용도 같이 올라간다고 해요. 은퇴 후에는 이런 부분이 꽤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해요.
네 번째는 Florida예요.
조금 의외일 수 있는데, 은퇴자들이 많이 몰리는 지역이라 의료 수요가 많다고 해요. 그래서 보험료나 일부 의료 서비스 비용이 올라가는 경향이 있다고 해요. 날씨 때문에 은퇴지로 인기 있지만 의료비 측면에서는 꼭 저렴하다고만 보기는 어렵다고 해요.
다섯 번째는 Alaska라고 해요.
여기는 지리적인 특성 때문에 의료 인프라가 제한적이라고 해요. 그래서 진료나 치료 비용이 더 비싸지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병원 접근성도 떨어지고, 필요하면 다른 주로 이동해야 하는 상황도 생길 수 있다고 해요.
이렇게 보면 공통점이 하나 있는 것 같아요. 의료 수준이 높거나, 사람이 많이 몰리거나, 아니면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일수록 비용이 올라간다고 해요. 단순히 "좋은 도시"라고 해서 은퇴하기 좋은 건 아닌 것 같아요.
샌디에이고에 살면서 느끼는 건 이거예요. 날씨 좋고 살기 좋은 건 맞는데, 의료비 생각하면 마음이 조금 무거워지는 것 같아요. 특히 은퇴 후에는 수입이 줄어들기 때문에 이런 고정비가 더 크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고 해요.
그래서 은퇴지를 고를 때는 단순히 풍경이나 날씨만 보는 게 아니라, 의료비 구조도 같이 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나중에 병원 갈 일이 많아지면 결국 그 비용이 생활 전체를 좌우할 수도 있으니까요. 결국 이래서 은퇴 후에는 "어디가 살기 좋은가"보다 "어디가 오래 버틸 수 있는가"를 보는 게 더 중요하다고 하는것 같습니다.


독수리오년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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