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제일 좋아하는 건 음악 들으면서 새로운 길 걷기예요. 컬럼비아(Columbia, MD)는 그 즐거움을 최대한으로 누릴 수 있는 도시입니다. 93마일에 달하는 산책·자전거 전용 패스웨이 네트워크가 도시 전체를 실처럼 연결하고 있거든요.
컬럼비아의 패스웨이(Pathway) 시스템은 이 도시의 진짜 명물입니다. 차도와 완전히 분리된 93마일(약 150킬로미터)의 포장 산책·자전거 도로가 9개 빌리지를 연결하고 있어요. 주말에 이 패스웨이를 따라 조깅하거나 자전거를 타면 컬럼비아 전체를 차 없이 여행할 수 있습니다.
반려견과 함께하기도 좋고, 유모차를 밀면서 걷기에도 적합한 넓고 정비된 길이에요. 패스웨이는 숲 속을 통과하는 구간도 있고, 호수 주변을 따라가는 구간도 있어서 같은 길도 계절마다 다른 풍경을 보여줍니다.
레이크 키타마쿤디(Lake Kittamaqundi) 주변 워터프런트 산책로는 타운 센터에서 가장 접근하기 쉬운 운동 코스입니다. 호수를 한 바퀴 도는 코스가 약 1마일 정도로 부담 없고, 벤치와 피크닉 구역도 있어서 운동 후 쉬기 좋아요.
센테니얼 파크(Centennial Park)는 컬럼비아 북쪽에 위치한 하워드 카운티 공원으로, 센테니얼 레이크 주변 산책로를 따라 3~4마일 코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낚시, 카약, 피크닉도 가능하고, 테니스 코트와 야구장도 있어요.
컬럼비아 협회(CA)가 운영하는 피트니스 센터와 야외 수영장도 CA 회원(컬럼비아 주민 대부분)이 이용할 수 있어요. 여름철 수영장은 주민들이 가장 즐겨 찾는 운동 시설 중 하나입니다.
인근 패탑스코 밸리 스테이트 파크(Patapsco Valley State Park)로 나가면 더 도전적인 하이킹 트레일을 즐길 수 있어요. 컬럼비아는 일상 속 운동을 가장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는 도시입니다.

새알초코탐험가
urbanroadexplorer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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