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라는 도시가 "한 번 성공 해보겠다" 하고 전 미국 아니 전 세계에서 모여드는 사람들이 많은 곳이지만, 원래 여기서 태어나서 스타가 된 사람들도 많답니다. 여기 LA 인구가 많다 보니까 영화, 음악, 스포츠, 정치까지 안 끼는 데가 없어요.
먼저 스포츠 쪽부터 보면, Kobe Bryant 이야기는 꼭 해야죠. 이 사람은 LA에서 그냥 유명한 선수가 아니라, 도시 자체를 상징하는 존재였어요.
Los Angeles Lakers에서 20년을 뛰면서 우승을 다섯 번이나 했고, 등번호 8번이랑 24번이 둘 다 영구결번이 됐잖아요. Kobe Bryant은 2020년 1월 26일, 캘리포니아 칼라바사스 지역에서 발생한 헬리콥터 추락 사고로 사망했는데 당시 그는 13세 딸 지아나와 함께 이동 중이었고, 탑승자 9명 전원이 현장에서 목숨을 잃었다. 사고 원인은 짙은 안개와 저시정 상태에서 비행을 계속하다가 조종사가 방향 감각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어요
음악 쪽은 분위기가 또 다르죠. LA, 특히 컴프턴이나 롱비치 같은 지역에서 시작된 힙합은 그냥 음악이 아니라 문화였어요.
Dr. Dre랑 Snoop Dogg은 그 흐름을 만든 사람들이고요. 이 사람들이 만들어낸 웨스트코스트 힙합은 지금까지도 영향력이 커요. 거기에 Beyonce, Katy Perry, Bruno Mars 같은 아티스트들도 LA에서 활동하면서 커리어를 키웠고요. 이 동네는 무대 자체가 커서 기회만 잡으면 바로 세계로 연결되는 구조예요.
영화 쪽으로 넘어가면 더 확실해요. Leonardo DiCaprio는 이스트 할리우드 출신인데, 어릴 때부터 연기 시작해서 결국 정상까지 올라갔죠.
꾸준하게 작품을 쌓아가면서 결국 아카데미상까지 받았고요. 그리고 Angelina Jolie도 LA 출신인데, 배우로서뿐만 아니라 사회 활동까지 영향력이 큰 인물이잖아요. 이 도시가 단순히 유명인을 만드는 게 아니라, 영향력 있는 사람을 만들어낸다는 느낌이 있어요.
사업 쪽도 빼놓을 수 없어요. Elon Musk 같은 경우 원래 미국 태생은 아니지만, Tesla랑 SpaceX를 이 지역 기반으로 키우면서 LA와 깊은 연결이 생겼죠. 또 Reed Hastings가 만든 Netflix도 이 일대에서 시작된 흐름이고요. 콘텐츠, 기술, 자본이 다 모여 있으니까, 새로운 기회가 계속 생겨나는 구조예요.
정치 쪽도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Eric Garcetti 전 시장에 이어서 지금은 Karen Bass가 LA를 이끌고 있죠. LA 최초의 여성 시장이라 상징성도 크고요. 그리고 Kamala Harris도 캘리포니아에서 커리어를 쌓으면서 전국적인 인물로 성장한 케이스예요.
이렇게 보면 LA는 그냥 사람이 많은 도시가 아니에요. 다양한 분야에서 기회를 만들고, 그걸 실제 성과로 연결시키는 힘이 있는 도시예요.
대신 경쟁도 치열하죠. 그래서 여기서 이름을 남긴 사람들은 운만 좋았던 게 아니라, 끝까지 버틴 사람들이라는 공통점이 있어요.
LA는 기회가 많은 만큼, 그걸 잘 살려내고 노력한 사람들이 성공하고 살아남는 동네라고 보면 딱 맞아요.

오즈의 맙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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