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펠팍이나 뉴욕쪽에서 40대 남자들을 보면 재미있는 사실 하나.
몸 좋은 사람이 많을 것 같지만 관리하는 사람은 확실히 관리하고, 놓은 사람은 완전히 놓은 상태입니다.
그래서 여기서 나오는 말이, 나이 40넘어 남자가 배만 안 나와도 상위 10%다.
날이 풀리고 더워지다 보면 야외 활동이 많아지고 반팔, 얇은 셔츠를 입는 날이 많다 보니 몸 상태가 그대로 드러납니다.
특히 40대가 되면 어깨나 팔보다 배부터 달라지기 때문에 첫인상이 확 바뀝니다.
그래서 거창한 근육보다 중요한 것이 뱃살을 관리하는 것이라는 겁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 번째는 음료 습관을 바꾸어야 합니다. 이거 중요합니다.
가장 큰 복부 비만의 원인은 음료입니다. 커피에 들어가는 시럽, 소다, 맥주, 그리고 무심코 마시는 주스까지. 액체 칼로리는 포만감이 없어서 계속 쌓입니다. 관리의 시작은 물이나 블랙커피, 주말 음주 횟수만 줄여도 복부 변화가 눈에 보입니다.
두 번째는 저녁 시간입니다.
40대 복부는 대부분 늦은 저녁에서 시작됩니다. 퇴근 후 배고프다고 많이 먹고, 바로 앉아 있거나 눕는 패턴이 반복됩니다. 저녁을 조금 일찍 먹고, 식사 후 20~30분만 걸어도 몸이 달라집니다. 엘에이는 동네 산책만 해도 충분한 환경입니다.
세 번째는 '운동'이 아니라 활동입니다.
생활 속 활동을 늘리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주말 하이킹, 동네 산책, 자전거타기, 집에서 스트레칭 등 걷기 좋은 곳이 많습니다. 일주일에 세 번, 30분만 걸어도 배는 확실히 반응합니다.
네 번째는 자세입니다.
의외로 이게 큽니다. 배가 나와 보이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등이 굽고 배를 앞으로 내민 자세입니다. 허리를 펴고 복부에 힘을 주고 걷는 것만으로도 라인이 달라집니다. 40대의 몸은 운동량보다 자세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고 하네요.
다섯 번째는 체중보다 허리둘레입니다.
몸무게 숫자도 중요하긴 하지만 40대 남성에게 중요한 건 유지되는 허리 사이즈입니다. 바지가 한 사이즈 줄면 이미 상위권입니다. 40넘어서는 말라보이는것보다 "슬림해 보인다"는 인상이 더 큰 경쟁력 이라고 하네요.
많은 여성들이 보는 40대 남성의 기준은 '관리가 잘 된 남자같다는 느낌'입니다.
배가 나오지 않고, 자세가 바르고, 옷이 깔끔하게 보이는 사람. 이 세 가지면 이미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결국 관리의 핵심은 액상과당, 설탕 들어간 음료 줄이기, 저녁 후 걷기, 주말 활동, 자세 교정.
이 네 가지만 지켜도 배는 줄고 인상은 달라집니다.
40대 남자의 경쟁력은 근육이 아니라, 관리되는 삶의 흔적에서 나온다는거 명심하세요~


밤토리Note






대박전자제품 CNET | 
신바람 이박사 블로그 | 
패스트앤큐리어스 BLOG | 
영화를 사랑하는 돌리돌이 | 
Wicked - Fireyo | 
뉴저지에 살리라 blog | 
mygoddess blog | 

언제라도 Journe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