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네시 주는 미국 남부에 위치한 주로, 중요한 역사적 사건들이 많이 일어난 곳입니다. 주도는 내슈빌이며, "뮤직 시티"라는 별명으로 유명하죠.
1796년 테네시 주는 미국의 16번째 주로 공식적으로 인준되었고, 특히 남북전쟁 기간 동안 중요한 전투가 여러 차례 벌어진 곳입니다.
테네시 주는 원래 아메리카 원주민인 체로키 족과 다른 원주민들이 거주하던 지역이었으며, 18세기 말부터 유럽계 이주자들이 정착하기 시작했습니다.
역사테네시 주는 19세기 중반, 특히 남북전쟁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당시 테네시는 남부 연합의 일부로 참전하였고, 몇몇 중요한 전투들이 이곳에서 벌어졌습니다. 20세기 초에는 산업화가 진행되면서 많은 경제적 변화가 있었습니다.
또한, 음악 산업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내슈빌은 1920년대 이후로 카운트리 음악의 중심지로 성장했고, 현재까지도 많은 음악인들이 활동하는 지역으로 유명합니다.
이곳에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그랜드 올 오프리(Grand Ole Opry), 카운트리 뮤직 명예의 전당(Country Music Hall of Fame and Museum), 그리고 전설적인 훙키통크와 댄스 홀이 가득한 지역이 있습니다.
테네시 주의 남서쪽에 위치한 멤피스는 엘비스 프레슬리의 그레이스랜드(Graceland), 록앤롤의 발상지인 선 스튜디오(Sun Studio), 그리고 블루스 클럽이 즐비한 빌 스트리트(Beale Street)가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인구
2023년 기준으로 테네시 주의 인구는 약 690만 명 이상으로 추정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주 중 하나입니다. 주요 도시는 내슈빌, 멤피스, 채터누가, 쿡빌 등이 있습니다. 테네시 주의 인구는 매우 다양한 인종과 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고 있으며, 주로 백인, 아프리카계 미국인, 히스패닉, 아시아계 인구가 혼합되어 있습니다.
중간소득
2023년 기준으로 테네시 주의 중간 가구 소득은 약 56,000~58,000 달러 사이입니다. 이는 미국 전체 중간소득보다 약간 낮은 수준이지만, 주거비와 생활비가 비교적 낮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살기에 경제적으로 합리적인 선택지로 여겨집니다. 또한, 텍사스와 같은 다른 남부 주와 비슷한 수준으로, 저렴한 생활비와 함께 안정적인 경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테네시는 전반적으로 주택 가격이 상대적으로 낮고, 낮은 세율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이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