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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verside 이주, 장단점을 냉정하게 따져봐야 할 때

부동산 |
아스칸영화
| 04/07/2026 | 조회수 71


Riverside 지역의 집값이 2026년 1월 기준으로 약간 내려가긴 했지만, 여전히 공급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건 변함이 없네요. 재고 자체가 400채 수준에 월 공급량(market supply)이 1.23개월밖에 안 되니까, 봄만 되면 다시 수요가 붙어서 거래가 늘 걸로 보입니다. 최근 몇 년간 LA 이민자 유입으로 집값이 확 올랐다가 금리 인상(interest rate hike, 금리 인상) 등으로 살짝 조정됐고, 지금은 LA보다 40~50% 저렴한 수준에서 안정 중인 것 같아요. 아마존(Amazon), 페덱스(FedEx), DHL 등 물류창고 덕에 일자리도 꾸준한 편이고요.

한인 인구도 2만 명 가까이 되고, Corona나 Chino Hills 쪽에서 Riverside로 옮기는 분들도 종종 보입니다. 실제로 LA 코리아타운보다 더 넓은 주택에 만족한다는 이야기가 많지만, 생활 인프라는 아무래도 LA·어바인에 비해 아쉬운 점이 커요. 한인마트(H Mart)도 코로나(Corona) 지점이 그나마 가까워서 주말마다 한 시간 넘게 운전해야 한다는 불편함도 있고요. 반면 더운 날씨, 전국 최악 수준의 스모그(smog, 대기 오염), 통근 거리, 그리고 관세 등 정책 변화에 따른 일자리 불안정성까지 냉정하게 고려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한국식으로 말하면 90년대 '집값 오를 때 들어가라'는 분위기가 아니라, 이제는 정말 자신의 삶의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따져보고 움직일 때라는 생각이 드네요.

댓글

피자헛둘셋넷
1개월 전
공급 1.23개월치라는 숫자가 가격 하락이 일시적이라는 신호인데, 저점 진입을 노리는 분들한테는 '아직 덜 익어 보여도 시장은 이미 다음을 반영한다'는 점을 감안해야 해요.
피자헛둘셋넷
1개월 전
재고가 16% 더 줄었는데 가격은 소폭 내린 거면 공급 부족이 심화되는 건데, 봄 시즌 들어서면 다시 경쟁 붙겠네요.
오렌지Mooner
1주 전
재고 1.23개월이면 오퍼 넣는 순간 경쟁 입찰이 거의 기본 세팅이라, 사전 융자 승인 없이 현장 방문만 먼저 하면 이미 타이밍 놓치는 시장이에요.
subdirectory_arrow_right 에그타르트미사일
1주 전
감정가 차액(Appraisal Gap)을 $2~3만 달러 범위에서 셀러에게 보전하겠다는 조항까지 함께 넣어야 경쟁 오퍼에서 실질적으로 눈에 띄는 상황이라, 사전 승인 금액 외에 추가 현금 여유를 얼마나 확보했는지도 미리 계산해둬야 해요.
소다Star
3일 전
재고가 1.23개월치밖에 없다는 건 마음에 드는 집 찾아도 오퍼 경쟁에서 현금 없으면 밀리는 구조가 아직도 유효하다는 얘기예요.
커피Runner
2일 전
공급 월수 1.23개월이면 이론상 현재 매물이 5~6주 안에 소진된다는 건데, 이 속도가 얼마나 빠른 건지 직접 오퍼 넣어본 분들은 체감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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