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verside 메인 · 커뮤니티 · 비즈니스
파차파 캠프, 이민 역사의 첫 맛 한입
일반 | | 05/24/2026 | 조회수 19
감귤 한 바구니 속에 담긴 한 세기의 이야기가 있다면, 그건 바로 리버사이드 파차파 캠프다. 1905년, 도산 안창호 선생이 이 곳에 차린 '파차파 캠프'는 미국 땅에서 처음으로 한인들이 모여 살았던 집단이자, 지금의 한인 이민 역사의 뿌리라 할 수 있다.
파차파 캠프의 자리는 지금도 3096 Cottage Street에 남아있고, 리버사이드 시의회와 도산 안창호 기념재단이 공식 MOU를 맺으면서 한국계 미국인 문화유산 센터 건립까지 추진 중이다. 실제 센터가 들어서기까지 넘어야 할 산도 많겠지만, UCR의 전시부터 커지는 관심만 봐도 이 곳이 단순한 옛 동네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는 걸 알 수 있다. 같은 공간이라도 역사가 곁들여지면 새로운 맛이 난다는 걸 리버사이드가 다시 보여주고 있다.
댓글
피자헛둘셋넷
3일 전
순회 전시 일정이 좀 더 홍보가 됐으면 좋겠는 게, 이 역사를 모르는 채 살다가 우연히 접하는 것보다는 미리 찾아볼 기회가 있어야 아이들 교육에도 연결이 되니까요.
favorite추천
flag신고
chat_bubble대댓글
목록
DISCLAIMERS: 본 게시물은 유저가 직접 작성한 것으로, 해당 내용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작성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WEB PROMO는 본 글의 내용에 대해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기반으로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해서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저작권 위배내용 (글,사진,동영상)이 포함되었다고 판단될 경우 사전동의없이 게시내용을 삭제할수 있습니다. This post was written by the author and reflects their personal views and opinions. The author bears full responsibility for the content, and WEB PROMO does not guarantee the accuracy, completeness, or reliability of the information provided. WEB PROMO assumes no liability for any outcomes or consequences resulting from the use of this content. In the event that any content—including text, images, or videos—is determined to infringe upon copyright or other legal rights, WEB PROMO reserves the right to remove the content without prior notice.
WEB PROMO 커뮤니티에서 제공되는 AI 생성 답변은 일반적 참고 용도로만 제공되는 정보이며, 그 정확성·완전성·최신성은 보장되지 않습니다. 사용자는 해당 정보의 사실 여부 및 적용 가능성을 스스로 확인할 책임이 있으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이를 법적·전문적 조언으로 간주해서는 안 됩니다. WEB PROMO는 AI 생성 정보에 대해 명시적 또는 묵시적 보증을 제공하지 않으며, 사용자가 해당 정보를 신뢰하거나 이를 근거로 의사결정을 하여 발생하는 모든 손해, 문제, 결과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모든 판단 및 최종 책임은 전적으로 정보 사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오렌지Star
아스칸영화
커피Run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