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3년 10월 13일생으로, 플로리다 웨스트 팜비치에서 태어났어요. 어머니는 트럼프의 두 번째 부인이었던 말라 메이플스, 배우이자 모델 출신으로 당시 꽤 화제였던 인물이에요. 그래서 티파니는 도널드 트럼프에겐 넷째이자 차녀, 그리고 어머니에겐 외동딸이에요.
이름 '티파니'는 뉴욕의 명품 주얼리 브랜드 '티파니앤코(Tiffany & Co.)'에서 따왔다고 하네요. 역시 트럼프 가족답게 스케일부터 다르죠. 어린 시절은 주로 캘리포니아에서 어머니와 함께 지냈고, 어릴 때부터 예술 감각이 남달랐다고 해요. 고등학생 때는 직접 노래를 만들어 'Like a Bird'라는 싱글도 냈을 정도니까요.
하지만 이후엔 음악보다는 공부 쪽으로 방향을 틀어서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서 사회학과 도시학을 전공했고, 2016년에 졸업했어요. 학교 다니면서도 뉴욕 패션 위크에 등장하고, 인스타그램에서도 패션 센스로 주목을 받았죠.
트럼프 가족은 유난히 키가 큰데, 도널드 트럼프가 192cm, 장남 도널드 주니어가 185cm, 티파니가 173cm 정도라고 하니까 전부 장신이에요. 막내 배런 트럼프는 2m가 넘는다고 하니 거의 농구선수 급이죠.
티파니는 아버지의 대선 유세에도 몇 번 등장했지만, 다른 형제들처럼 정치나 비즈니스에 깊게 들어가진 않았어요. 대신 법조계에 관심을 보여 조지타운 대학교 로스쿨에 진학해서 2020년에 졸업했어요. 그러니까 단순한 '트럼프 집안의 딸' 이미지보다는, 자기 길을 만들어가는 스타일이에요.
그리고 사생활 쪽도 화제가 많았는데 먼저 2021년도에 억만장자 마이클 불로스와 약혼했고, 2022년 11월엔 플로리다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결혼식을 올렸어요. 그 결혼식이 정말 화려했다고 합니다. 유럽풍 예식에 중동 전통 요소도 섞어서 ㅎㅎ.
남편 불로스는 프랑스·레바논계로, 레바논에서 태어나 나이지리아에서 자란 글로벌한 인물이에요. 그의 아버지 마사드 불로스는 중동과 아프리카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큰손 기업가로, 2024년 도널드 트럼프가 다시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중동 및 아랍 문제 수석 고문으로 임명되기도 했어요.
그러니까 티파니는 이제 단순한 '트럼프의 막내딸'이 아니라, 백악관과 중동 재계까지 연결된 글로벌 패밀리의 일원이 된 셈이죠. 인스타그램(@tiffanytrump)에 들어가 보면 럭셔리하면서도 의외로 따뜻한 일상도 많이 보여요.
그래도 트럼프 자식중에서는 조용하게 사는것이 특이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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