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고메리에서 한인으로 살기 좋은 이유  - Montgomery - 1

몽고메리에서 살아보니까 정말 이렇게 편한 줄 처음엔 몰랐어요!

앨라배마주에서 한국 음식 먹고, 한국어 예배드리고, 한인 이웃들과 지낼 수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어요.

살면서 느낀 장점들 나눠드릴게요 😊

제일 큰 이유는 한인 커뮤니티가 잘 갖춰져 있다는 거예요.

대광역권 기준 한인 인구가 10,000이에요.

한인 교회가 15개 이상, 한식당이 11개, 한인 마켓 서울마켓까지 있어요.

현대차 공장 덕분에 2002년 이후 커뮤니티가 빠르게 성장했어요.

I-85 코리도를 따라 한국계 부품사 70개 이상이 운영 중이라 한인 엔지니어, 관리직 수요도 지속적이에요.

생활비가 전국 평균보다 10% 이상 낮아요. 1베드룸 월세가 894달러 수준이고, 주택 중위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해요.

재산세도 전국 최저 수준 중 하나예요. 같은 예산으로 다른 대도시보다 훨씬 넓고 좋은 집에서 살 수 있어요.

교육은 매그닛 스쿨이 강점이에요. LAMP 고등학교는 전국 30위권이고, Forest Avenue Academic Magnet 초등학교는 앨라배마 1위예요.

선발제라서 거주 지역 일반 학군 걱정 없이 지원할 수 있어요. Maxwell AFB도 한인들에게 장점이에요.

한국 공군 파견 인력, 군무원 일자리, VA 의료 혜택이 있어요. 군인 가족이신 분들께는 최적의 환경이에요.

잠깐! 겨울이 정말 따뜻한 것도 빼놓을 수 없어요. 눈이 거의 없어서 겨울 운전 걱정이 없어요.

난방비도 적게 나오고요. 한국 겨울의 매서운 추위와 한국 여름 습도를 다 겪어본 분이라면, 몽고메리 겨울은 정말 천국이에요.

남부 사람들의 친절한 문화도 한인 정착에 도움이 돼요. Southern Hospitality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에요.

이웃들이 먼저 인사하고 도움을 주는 문화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