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몽고메리, 솔직히 여기 사는거 나쁘지 않지만 제 경험상 모든 사람에게 좋은 도시는 없어요.
어떤 사람에게는 경제적으로 볼때 최적의 선택이 되고, 어떤 사람에게는 맞지 않을 수 있어요.
일단 여기 몽고메리가 잘 맞는 사람 첫 번째는 군인·군 관련 가족이에요.
Maxwell Air Force Base 근무자, 군 출신 퇴역 군인에게 이 도시는 최적화된 환경이에요.
기지 내 시설, VA 의료, 군 관련 커뮤니티가 잘 갖춰져 있어요. US News가 '미국 최고 군 은퇴 도시 중 하나'로 선정했을 만큼요.
제 미국 친구도 이건 인정합니다. 여긴 군인출신 베테랑이 돈 걱정 의료걱정 많이 안 하고 살기 좋다고 해요.
두 번째는 현대차·한국계 기업 파견 근무자예요. HMMA와 I-85 코리도 협력사 70개 이상이 있어서 한인 파견 인력에게 이미 검증된 환경이에요.
3~5년 단기 파견 형태로 거주하는 분들에게 한인 교회 15개, 한식당 11개, 서울마켓 같은 인프라가 충분히 갖춰져 있어요.
세 번째는 생활비 절감을 원하는 가정이에요. 주택 중위 가격이 200,000달러 내외이고, 월세도 전국 평균의 절반 수준이에요.
같은 예산으로 넓고 좋은 환경에서 살고 싶은 분들에게 좋은 선택이에요.
네 번째는 은퇴를 앞두거나 은퇴 후 조용한 남부 생활을 원하는 분들이에요.온화한 겨울, 낮은 재산세, 골프·문화 여가, 낮은 시니어 케어 비용이 장점이에요.
다섯 번째는 자녀 교육에서 매그닛 스쿨을 노릴 수 있는 가정이에요. LAMP 전국 30위권, Forest Avenue 초등 앨라배마 1위라는 교육 자원이 있어요.
반면 맞지 않는 사람도 있어요. 대중교통 의존자는 힘들어요.
일요일 버스도 없고, 14개 노선으로 몽고메리 생활을 커버하기 어려워요.
IT·금융·미디어·패션 분야 취업을 원하는 분들도 기회가 제한적이에요.
대도시 문화와 엔터테인먼트를 원하는 분들, 다양성을 중시하는 이민자 중 아시아계 커뮤니티가 크기를 원하는 분들에게도 한계가 있어요.
여름 폭염에 취약한 분들도 주의가 필요해요
몽고메리는 살기 좋은 지역이지만 진짜 내가 원하는 삶의 방식과 이 도시가 매칭이 좀 되는지 안된느지 직접 확인해보세요.

감자칩헬스아카데미

Good Karma | 
Montgomery Mom | 
미국 모든 지역 정보 | 
Jelly Planet | 
Sandiego 아줌마 | 
앨라배마 나이스 파파 | 


미국 집구입정보 주택보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