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1(k) 연금: 확정 분담형 연금 제도로, 근로자는 세금이 빠지기 전 급여의 일부분을 기여하여 연금을 누적할 수 있습니다. 이 금액은 401(k) 계좌로 이체되며, 근로자는 연금의 투자 방향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일부 연금 제도에서는 고용주도 근로자의 기여금에 일정 비율을 기여합니다. 기본 및 safe harbor 401(k) 연금은 추가 고용주 기여 및 수령 조건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자동 가입: 고용주는 근로자들을 401(k), 기본 IRA 연금 등 퇴직 연금 제도에 자동으로 가입시킬 수 있으며, 급여의 일부분을 미리 정해진 투자 방식으로 돌립니다. 근로자는 나중에 이 가입을 취소하거나 투자 방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기본 IRA로 변경 가능).

  • 발생 혜택: 보장 연금에 따라 발생된 혜택으로, 근로자가 퇴직 후 일정한 금액을 정기적으로 받게 되는 혜택입니다.

  • 현금 계좌 연금: 확정 분담형 연금과 비슷하지만, 근로자는 별도의 계좌를 유지하며, 이는 신용을 통해 연금이 책정됩니다. 현금 계좌 연금은 전통적인 확정 분담형 연금보다 더 일시불로 지급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노동부 웹사이트의 "Cash Balance Pension Plans: Questions and Answers"에서 확인 가능)

  • 확정 분담형 연금: 근로자에게 은퇴 후 매달 일정한 금액의 연금을 보장하는 연금 제도입니다. 이 금액은 연봉, 나이, 근속 연수 등을 바탕으로 계산됩니다.

  • 확정 기여형 연금: 근로자나 고용주 또는 둘 다 연금 계좌에 기여하는 제도입니다. 근로자는 기여할 금액을 결정하고, 그에 따라 투자 방식이 결정되며, 계좌의 가치는 투자 성과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이 연금은 세금이 나중에 부과됩니다.

  • 1974년 종업원 퇴직 소득 보장법 (ERISA): 퇴직 연금을 보호하기 위해 개설된 연방 보호법으로, 퇴직 연금 제도에 대한 정보 제공, 자금 관리 및 성격 안내, 가입 및 수령 기준 설정, 수탁 제공, 혜택 관련 요청 및 항소 처리, 부당한 업무 및 행동에 대한 고소권 부여 등을 규정합니다. ERISA는 확정 급여형 연금이 해지될 경우, PBGC(Pension Benefit Guaranty Corporation) 등을 통해 특정 혜택의 지급을 보장합니다.

  • 직원 주식 배당 연금 (ESOP): 직원에게 회사 주식 배당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확정 기여형 연금입니다.

  • 개인 수익 명세서: 근로자의 퇴직 연금 혜택, 누적된 혜택, 수령 혜택 등의 정보를 주기적으로 제공하는 개인 명세서입니다. 401(k) 연금의 투자 방향성 및 플랜에 따라 추가적인 정보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 개인 퇴직 연금 계좌 (IRA): 은행, 보험사, 증권사 등 금융 기관에서 개설하는 개인 계좌로, 투자 증진 및 세금 연체가 가능합니다. ERISA와는 별도로 운영되며, 퇴사 시 기존의 퇴직 연금 제도를 IRA로 이체할 수 있습니다. IRA 역시 퇴직 연금으로 인정됩니다.

    현금 구입 연금 — 고용주가 근로자에게 연간으로 기여하는 연금으로, 지급 방침에 따름.

    다중 직원 연금 — 여러 직원들이 협조하여 여러 조건을 통해 구성한 퇴직 연금. 직장을 바꾸더라도 유지되는 연금은 동일합니다.

    연금 관리자 — 연금을 책임지고 운영 및 관리하는 사람. 고용주가 될 수 있고, 임원진이나 대항목가 될 수 있으며, 실무진일 수도 있습니다.

    연금 서류 — 연금이 어떻게 운영이 되고 개설이 되는지 설명하는 문서화된 서류.

    연금 수탁 — 연금과 관련하여 운영 또는 구성을 하는 사람, 전반적인 연금 자산, 투자 및 조언을 일정한 금액을 받고 관리하는 사람.

    수탁 관계자 — 연금과 관련된 자산과 내용을 전반적으로 관리하고 권한을 가지고 는 사람. 수탁 관계자는 연금의 자산 및 투자를 관리합니다.

    연금 연도 — 퇴직 연금 수령 일정을 책정하기 위한 12개월 단위의 기간. 달력 기준의 연도도 될 수 있으며 예를 들어 7월 1일부터 내년 6월 30일 등으로 대체 가능.

    수익 분배 연금 — 매년 연금 기간 내에 (현금 혹은 직원 배당 주식)으로 받을 수 있을지 선택할 수 있는 수익 분배 연금. 해당 연금 가입자에게 배당되는 기준이 있습니다.

    연장 — 근로자가 퇴사를 하고 해당 퇴직 연금 제도를 유지한 채 다음 개인 퇴직 계좌 혹은 연금으로 옮기는 과정을 의미. 이러한 방법은 혜택을 그대로 유지시키고, 세금적인 손해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Safe Harbor 401(k) — 전통적인 401(k) 연금과 비슷하지만, 고용주는 필수적으로 각 근로자에게 기여를 해야 합니다. 근로자가 기여한 금액은 반드시 바로 100% 수령이 가능합니다. Safe Harbor 401(k) 같은 경우는 운영 부담을 줄여주고, 전통적인 401(k)의 복잡한 세금 계산의 부담이 줄어 듭니다.

    직원을 위한 맞춤형 인센티브 적금 연금(기본) — 100명 미만의 직원을 가진 소규모 기업들이 급여의 일부분 그리고 그게 맞는 기여를 통해 퇴직 연금을 제공 (401(k)와 유사). 기본 IRA 혹은 기본 401(k)로 진행 가능. 기본 IRA 같은 경우는 운영 면에서 근로자에게 부담을 덜고, 금융 기관 혹은 은행에서 자동으로 전산 작업을 해 준다. 각자 대출의 한도 그리고 기여 한도 등 다른 특징이 있지만, 두 방법 모두 바로 100% 수령이 가능합니다.

    간소화된 직원 연금 (SEP) 연금 — 세금의 기준으로 돌아가며, 고용주는 각 근로자의 개인 퇴직 계좌 (IRA)에 기여를 합니다. 일정 조건이 맞으면, 대부분의 퇴직 연금 제도에 대한 별도의 보고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SEP는 고용주가 근로자의 IRA에 기여하는 데에 허용을 했을 때의 진행이 가능합니다.

    연금 세부 요약 — 연금 관리자가 부여하는 간단 명료 하지만 핵심적인 연금에 대한 내용이 담긴 서류:

  • 언제부터 근로자들이 연금에 가입을 할 수 있는지,
  • 서비스와 혜택은 어떻게 책정이 되는지,
  • 혜택은 언제 수령을 받을 수 있는지,
  • 언제 지급을 받을 수 있는지,
  • 혜택에 대한 불만사항을 어떻게 요청할 수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