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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틀랜드 시 전문직 노조, 11월 파업 예고…한인 자영업자 영향 주목
일반 | | 10/20/2026
포틀랜드에서 일하는 사람들, 특히 뒷단에서 묵묵히 시스템을 돌리는 사무직 800여 명이 11월 1일쯤 파업을 할 수 있다는 얘기가 나왔습니다. 무려 93%가 찬성했다는 걸 보니 내부 결의가 꽤 단단한 모양입니다. 배경을 보니, 시와 노조가 임금하고 해고보호 조항에서 접점을 못 찾았다고 하네요. 노조 쪽에서는 '관리자는 계속 퇴직수당 올려주고, 실무자만 희생한다'는 시각이 센 듯하고, 시는 납세자 책임과 재정 문제를 들어 타협점을 찾자는 입장입니다.
여기에 추가로 포틀랜드 시 현장 인력 노조도 파업 투표에 들어갔다고 하니, 파업이 현실이 되면 공공업무가 느려질 수밖에 없겠죠. 한국 자영업자라면 인허가나 사업 행정 같은 일정, 요 때는 미리 체크해 두는 게 여러모로 나을 듯합니다. 아직 어느 서비스가 딱 중단된다는 공지는 없지만, 불확실성 자체가 변수라 할만합니다.
댓글
민트Star
2주 전
시 직원 파업이면 허가 심사나 인허가 접수가 밀리는 게 제일 먼저 체감되던데, 가게 오픈이나 간판 허가 서류 넣어둔 분들은 일정부터 시청에 확인해보시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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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id Q
Squid Q
2주 전
예전 포틀랜드 시 직원 파업 때는 허가 접수는 받아도 심사 담당자가 없어서 결과 통보가 몇 주씩 밀렸다고 들었으니 서류 넣으신 분들은 담당 부서 직통 번호를 미리 받아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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