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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스터 교육위원회, 예산과 교육 현안 논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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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트타운정보
| 04/03/2026 | 조회수 55


2026년 4월 9일과 4월 30일 저녁 7시 30분에 Closter 교육위원회 회의가 테나킬 중학교 미디어 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2026-2027학년도 예산, 교육 정책, 그리고 학교 시설 관련 안건이 다뤄진다. Closter 공립학교는 유치원부터 8학년까지 약 1,200명의 학생이 다니는 곳이고, 최근 뉴저지에서 학교 예산과 교사 처우 같은 문제가 계속 이슈가 되고 있다. 이 동네 사는 분들이라면 학교 예산, 프로그램, 시설 개선 같은 부분이 가까운 일이 될 수밖에 없다.

특히 한인, 중국계 등 아시아계 학부모 비율이 높아서 교육위원회에 목소리를 내려는 움직임이 크다. 예전에도 회의 참석해서 직접 의견을 전달했던 기억이 있다. 진짜 예산 결정이나 교육과정 바꿀 때 현장에서 말 한 마디가 의외로 크게 작용하는 경우가 있더라. 물론 회의가 공개돼 있어도, 그날 바로 뭔가가 바뀌진 않는다. 대신 꾸준히 자료 챙겨보고, 의견서를 미리 정리해서 내는 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많이 됐다. 회의 안건과 결과는 closterschools.org에서 확인 가능하다.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정보 챙겨서 현장 분위기도 한 번쯤 경험해보면 좋을 듯하다.

댓글

민트Journey
2개월 전
4월 9일이랑 30일 오후 7시 30분 테나킬 중학교 미디어 센터에서 열리는 거니까, 2026-27 예산 논의라면 학부모 입장에선 한 번쯤 가서 직접 들어보는 게 나을 것 같아요.
허니Dreamer
1개월 전
교육 예산 회의에서 학부모가 직접 발언하지 않으면 교사 처우 개선 항목이 얼마나 반영되는지도 모른 채 원안 그대로 통과되는 경우가 많지 않나요?
subdirectory_arrow_right 땅콩버터점프캡틴
1주 전
지인이 작년 회의에서 발언 한 마디 했더니 보조 인력 예산 항목이 최종안에 살아남았다고 해서, 자리에 있고 없고의 차이가 생각보다 훨씬 크더라고요.
shaquilleoatmeal
2주 전
예산 회의가 공개로 열린다는 건 좋은데, 실제로 거기서 학부모 발언이 안건에 반영된 경험이 있는 분을 주변에서 찾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냉장고탭댄스단
2주 전
한국에서 학부모 행사는 그냥 앉아서 듣고 오는 자리였는데, 여기는 예산안부터 시설 현안까지 직접 발언하고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게 처음엔 낯설면서도 인상적이었어요.
루비Star
1주 전
예산 agenda가 사전 공개되면 미리 읽고 가는 게 발언 기회를 훨씬 알차게 쓸 수 있는데, 실제로 그걸 챙기는 학부모가 생각보다 많지 않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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